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창녕읍 행정복지센터는 제헌절을 앞두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자 청사 화단의 낡은 태극기 바람개비와 낙영교에 설치된 태극기를 일제 정비했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오는 제헌절 전까지 창녕읍 주요 도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하고 읍민들이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도록 홍보해, 창녕읍 일원에 태극 물결을 조성하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성봉준 읍장은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읍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진주강남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1일 진주시장애인문화체육센터에 전달해 달라며 탈수기 10대(환가액 200만여 원 상당)를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진주시장애인문화체육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복지향상과 생활 편의 제공을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정운서 진주강남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지역 내 장애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성갑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탈수기는 장애인문화체육센터의 운영과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진주강남라이온스클럽은 40여 명의 회원들이 함께 나눔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저소득가정 자녀 장학금 지원, 경로당 비품 지원, 사회복지시설 복지차량 지원 및 운영지원을 위한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창녕군 장마면은 지난 10일 제76회 제헌절을 맞이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자주 이용하는 남유마을 다리 난간에 30여 개의 태극기를 직접 설치해 태극기 다리를 조성했다. 이번 운동을 추진한 배용월 남유마을 이장은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태극기 다리 조성에 힘써 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장미화 면장은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면민 모두가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창녕군은 (주)가야ESC 윤병국 대표이사가 지난 11일 고향사랑 기부제 연간 최고 금액인 500만 원을 창녕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주)가야ESC는 철구조물 제조/강구조물공사 등 금속 조립구조재 제조업체로 철강구조물 제작 건축 1등급 공장 인증을 받았다. 윤병국 대표는 “창녕군이 발전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라고 기탁 소감을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고향에 대한 사랑을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으로 표현해 주신 윤병국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윤병국 대표는 2018년 12월 창녕군상공인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되어 현재까지 군내 기업인들의 권익 신장과 회원사들의 고충을 해결하는데 강력한 의지를 보이며 협의회를 이끌어가고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함안군은 함주공원 내 어린이 안심놀이터 물놀이장을 오는 19일 개장해 8월 1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함주공원 어린이 안심놀이터 물놀이장은 종합놀이대, 워터터널, 크라우드 샤워기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간이탈의실, 공원 주위 그늘막 및 벤치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이용대상은 11세 이하 어린이(초등학교 4학년)이며, 4세 이하 유아 및 장애아는 보호자가 동반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화요일 및 우천 시에는 시설점검과 청소를 위해 휴장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운영을 위해 안전요원 2명과 관리요원 2명을 배치해 운영하며, 물놀이 시설은 아이들의 건강을 고려해 상수도 물을 사용하고, 수질검사, 저수조 청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물놀이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함안군청 홈페이지(www.haman.go.kr/main.web) 또는 전화(☎055-580-360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함주공원 어린이 안심놀이터 물놀이장은 지난 2013년 첫 개장했으며, 매년 1000명 이상의 군민들이 이용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1일 오후 2시 특별회계 및 기금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특별회계 및 기금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각 부서의 담당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에는 특별회계 및 기금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투명한 자금 관리 및 예산 집행 방안, 부서 간 협력 및 소통 강화 방안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함안군의 재정 운영을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특별회계 및 기금 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담당자들 간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특별회계 및 기금 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재정 운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문의사항은 군청 세무회계과 세외수입담당(☎055-580-2151~5)으로 하면 된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함안군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숲가꾸기 사업 2차 시행에 앞서 사업 대상지 주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의 필요성 △지구 현황 △작업 공정 절차를 설명하고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9일 ‘대산장암지구’ 주민설명회는 입사동경로당에서 개최됐으며, 해당지구 작년 산불 피해지 현황 설명과 함께 올해 상반기 숲가꾸기 사업을 통한 산불예방 사례를 공유하여 숲가꾸기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10일에는 군북면 죽산마을회관, 11일에는 함안면 미산마을 쉼터에서 인근 숲가꾸기 사업 추진과 관련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군은 숲가꾸기 3차 사업에 맞춰 지속적인 주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설명회 및 산림사업 안전협의체 등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적극 검토 및 반영하여 산림사업의 품질과 효율성을 제고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거창군은 왕우렁이 유실로 인한 생태계 교란 등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7월 4일부터 31일까지 벼 재배에 사용되는 제초용 왕우렁이 일제 수거기간을 운영한다. 우렁이농법은 노동력이 적게 들고 잡초 제거 효과가 높아 벼 재배 농가에서 선호하는 방법으로 올해 거창군에서는 1,180개소 농가를 대상으로 약 13톤의 왕우렁이를 공급했다. 유실된 왕우렁이는 자연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왕우렁이 지원사업 참여 농가는 논에서 물을 빼는 시점과 장마철 등을 감안해 농경지와 농수로 주변 왕우렁이와 알을 제거할 필요가 있다. 김동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가에서는 왕우렁이의 효율적인 활용도 중요하지만, 적절한 수거를 통해 자연생태계에 악영향을 주지 않도록 수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경상남도는 14년 만에 도내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경기장과 숙박시설에 대한 시설물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시군 안전부서 주관으로 경기장 84곳에 대해 1차 안전점검을 실시해, 관람석 안전난간 설치기준 미달, 장애인 편의시설 미흡, 소방·전기시설 유지관리 미흡 등을 지적한 바 있다. 이번 2차 안전점검은 체전 경기장 90곳과 시군에서 이용률을 고려해 선정한 숙박시설 125곳을 시군 안전부서 주관으로 8월 말까지 전수 점검한다. 경남도는 주 경기장인 김해종합운동장과 인기종목 경기장 8곳, 숙박시설 7곳을 표본 점검한다. 특히, 경기장에 대해서는 1차 안전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한 조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숙박시설에 대해서는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건축·소방·전기·가스·위생 등을 전문가와 함께 민관 합동 점검한다. 도는 3개월 뒤 전국체전이 개최되는 만큼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지시정 요청하고 시일이 소요되는 지적사항은 관리주체에 임시 안전조치 등을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임실군과 한국환경공단이 1년간 상수도 유수율 85% 이상을 유지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성과보증 검증 절차에 착수했다. 군은 2025년까지 총사업비 330억을 투입하여 사업 대상 지역의 유수율을 85%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위탁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사업추진에 매진했다. 2024년 6월 기준 유수율이 90.2%로 현대화사업 시행 초기 58.9%에서 31.3% 향상되는 획기적인 성과를 거뒀다. 2019년부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으로 2025년 11월까지 유수율 85% 이상 달성과 사업 완료 후 누수 손실 금액 연간 28억원을 절감해 상수도 경영 효율 개선 및 수도 요금 인상 요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내년까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성과보증을 통해 목표 유수율 달성과 사업수행 결과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사업 중 단수 및 통행 불편을 감내해 주신 군민 여러분의 희생과 협조에 감사드린다”며“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군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16일부터 4개 도서관(중앙, 인동, 상모정수, 양포)의 2024년 여름 도서관학교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모집 강좌는 △중앙도서관(세계문화유산 타이포그래피, 지구를 지키는 과학놀이 등 5개 강좌) △인동도서관(꼼지락 캘리그라피아트, 보드게임창의수학 등 5개 강좌) △상모정수도서관(오감만족 요리교실, 창의쑥쑥 그림책&레고교실 등 4개 강좌) △양포도서관(그림책감정수업, 별을 그리는 리틀도예가 등 4개 강좌이다. 모집 인원은 강의당 15~20명으로 신청은 구미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개강일은 중앙도서관과 상모정수도서관은 7월 29일, 인동도서관은 7월 26일, 양포도서관은 7월 30일이다. 도서관학교는 여름‧겨울 방학 동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도권 교육을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체험 수업을 진행하며, 매년 참가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선임 시립중앙도서관장은 “학생들의 알찬 여름방학을 위해 평소 접하지 못한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베트남 다낭시 화방군수 및 다낭시 대표단이 11일 영양군을 방문해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발전과 두 지역간의 우호증진을 위한 국제교류 간담회를 가졌다. 판번돈(PHAN VAN TON) 화방군수를 비롯한 다낭시 대표단은 지난 11일 영양군을 방문해 양 도시의 우호 협력과 더불어 그동안 진행해 온 국제교류 현황 및 성과를 중점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첫 영양군 방문으로 양 도시가 2018년 3월 자매결연 체결을 시작으로 2023년 3월 오도창 영양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영양군 대표단의 화방군 방문에 이은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도창 영양군수와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쩐 찌 끄엉 다낭시 부시장과 판번돈 화방군수 및 관계 직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그동안 진행해 오던 외국인계절근로자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양도시의 역할과 5개년에 걸쳐 시행된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의 성과 및 향후 지원 계획을 비롯해 청소년 국제교류 등 농업·경제·교육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논의로 이뤄졌다. 특히,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영양군은 영양군농기계협회, 지역농협 등과 협력하여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기계를 신속히 수리해 영농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지난 7월 8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가장 컸던 입암면 금학리, 대천리 일대 피해현장을 찾아 침수, 매몰 등으로 고장 난 농기계에 대해 엔진오일, 필터 등 소액 부품 교체 및 무상 수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영농 안정화를 위해 영양군농기계협회, 지역농협 등과 계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영양군농기계협회는 “7월 9일부터 11일까지 57농가, 경운기 등 66대를 긴급 수리 완료했으나 피해 규모가 워낙 심하여 앞으로도 지역농협 등과 협력하여 추가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유○○ 금학리장 및 피해 주민들은 “수확철을 앞두고 집중호우에 막막했는데 농기계 수리 덕분에 영농현장 복구에 큰 도움이 됐다”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농기계 수리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인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생업을 뒤로하고 피해 농가를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GNU)는 재학생 30명과 교직원 6명으로 해외봉사단을 조직하여 6월 24일부터 7월 5일까지 12일간 베트남 달랏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경상국립대 해외봉사단은 교육 봉사와 현지 요청 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현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경상국립대의 따듯한 정을 전하고 돌아왔다. 경상국립대 해외봉사단은 달랏 현지 학교에서 한국어, 태권도, 케이팝 댄스 등 교육 봉사를 실시했다. 현지 학생들은 새로운 언어와 문화를 접하고,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었다. 특히, 케이팝 댄스는 큰 인기를 끌며 학생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었다. 현지 요청에 따라 봉사단은 벽화 봉사와 시설 보수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열악한 화장실 시설을 개선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했다. 벽화 봉사는 학교와 지역 사회에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해외봉사단은 또한 문화공연으로 베트남 학생들과 활발하게 교류했다. 다탄초등학교와 달랏대학교에서 베트남 인기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GNU) 반도체 소·부·장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통영 스탠포드 호텔에서 2024학년도 상반기 반도체 소·부·장 진로 설계 캠프를 개최했다.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진로 설계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열린 이번 캠프에는 첨단분야 반도체 소·부·장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경상국립대, 전북대 학생 52명이 참가했다. 캠프에서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 반도체 소·부·장 관련 기업 실무자를 초빙하여 참여 학생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또한 진로 및 취업전략 수립, 반도체 관련 기업에 대한 정보 제공 등으로 취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에도 기여했다. 김정식 단장은 “반도체 소·부·장 진로 설계 캠프를 통해 산업체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 학생 중심의 산학협력 교육을 강화하고, 유관산업과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기업과 대학의 동반성장 도약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반도체 소·부·장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첨단산업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이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