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문경시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방방곡곡 여행박람회)에 참가하여 4일간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시 홍보관에서는 다가오는 휴가철을 맞아 가족, 연인단위의 관광객을 타겟으로 △ 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 △ 문경 매직판타지 로드벤처 △ 전설의 귀신 in 문경 등 다양한 컨셉의 체험 행사들과 함께 가을철에 이어질 3개 특산품 축제(오미자, 한우, 사과)를 함께 소개하며 다채로운 문경을 알리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문경에 관심을 갖게 하고자 문경시청 공식 인스타그램 구독하면 관광 기념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가져, 문경 홍보관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문경새재와 에코월드 일대에 여러 체험 행사를 알차게 준비하고 있으니 문경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문경시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을 색다르고 알찬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문경시는 7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2024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61명을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는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의 취업취약계층에게 지역자원을 활용한 직접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생계 및 고용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문경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 중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미만의 가구 구성원이다. 다만, 중복·반복 참여자, 사업개시일 기준 실업급여 수급권자 등은 사업 참여가 제한된다. 근무시간은 주 5일(시간당 9,860원), 1일 3~6시간(만 65세 미만 : 6시간, 만 65세 이상 : 3시간)이며, 4대 보험 가입 및 유급 휴일, 주·월차 수당, 부대 경비(1일 5,000원)를 지급한다. 하반기 사업은 9월 2일부터 11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추진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하여 신청서, 구비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공공부문 일자리 제공을 통해 취업취약계층이 취업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문경시보건소는 7월 23일부터 10월까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8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읍·면 경로당을 방문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쯔쯔가무시증, 중중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과 호흡기계 질환 등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 예절, 생활 속 방역수칙 등 개인위생을 중요성을 교육하고 있다. 65세 이상 인구에서 호흡기계 감염병(폐렴구균감염증)과 진드기매개감염병(쯔쯔가무시증)의 발생률이 높아 노인인구를 대상으로 한 감염병 예방교육의 필요성이 부각되었다. 특히,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농작업과 등산, 산나물 채취 등 야외활동이 빈번한 농번기(7월~11월)에 주의해야 하는 감염병이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경로당을 방문해 농촌 지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감염병의 예방·관리 교육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예천군은 가정 내 방치 중인 폐의약품의 안전한 회수를 위해 경로당 30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확대 설치했다. 폐의약품은 가정 내 방치할 경우, 약물 오남용과 부작용 발생 우려가 높고, 무분별하게 버려질 경우 생태계 교란 등 환경오염으로 이어져 안전한 수거와 관리가 요구된다. 예천군은 그동안 보건소·지소·진료소(27개소), 약국(18개소), 행정복지센터(12개소), 아파트 관리사무소(10개소), 노인복지관(1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 운영해 왔으며, 고령층 출입이 빈번하고 접근성이 용이한 경로당 30개소에 추가로 설치해 수거의 편의성을 높였다.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법은 △알약은 포장지 제거 후 내용물만 모아서 △가루약은 포장지를 뜯지 않고 그대로 △물약, 시럽은 한 병에 모으거나 그대로 △안약, 연고는 겉 종이박스는 버리고 용기만 배출하는 것이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수거함을 확대 설치해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처리함으로써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할 것”이라며 “군민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예천군은 저출생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예천 구현을 위해 ‘2024년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 선물 사업’을 추진한다. ‘북돋움 책선물 사업’은 관내에 주소를 둔 임신부 및 영아(2024년 출생) 부모들에게 10만 원 상당의 육아 관련 책과 아이들 그림책을 제공하는 것으로, 초보 엄마·아빠들에게 출산과 육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아이를 위한 첫 그림책을 선물해, 독서 활동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책 선물 신청은 매월 1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할 수 있으며, 군청 문화관광과를 직접 방문해도 된다. 주민등록등본과 출생증명서 또는 임신확인서, 산모수첩 등의 임신·출산 증빙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군은 증빙서류를 통해 자격요건을 확인한 후 대상자를 선정하며, 20일 이후 택배로 배송할 예정이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예천군은 2024년 생생문화유산 사업‘삼강주막 주모요 잘~지내시니껴!!’7월 프로그램을 삼강주막 일원에서 시작했다. ‘삼강주막 주모요 잘~지내시니껴!!’는 예천의 문화유산인 삼강주막을 배경으로 주모의 일상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예천통명농요보존회가 주관한다. 참가자들은 총 4회에 걸쳐 삼강문화단지 내 한옥 체험관에서 앞치마 만들기와 주막 등 만들기, 삼강주막 일대 야행 등을 체험한다. 2기 참가자(8월 프로그램)는 7월 31일까지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전화(010-9759-0852)나 예천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참가비는 만원이다. 이 밖에도 9월 15일에는 삼강주막 주모 선발대회인‘나는 삼강의 주모다’를 개최하며 ‘예천 막걸리 맞추기, 전 뒤집기, 예천아리랑 부르기’등의 경연을 통해 주모를 선발한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예천군 새마을회는 24일 한국환경공단 안동폐비닐처리공단에서 ‘2024년 농약빈병 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탄소중립 실천 및 새마을환경 살리기 생명 운동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읍·면 새마을회원들이 농약 빈 병, 플라스틱, 영농 폐비닐을 수거해 농촌 흙을 살리고, 수거된 농약 빈 병을 판매한 익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 김철기 회장은 “농번기로 바쁜 와중에도 빈 병 모으기 경진대회 행사에 참여해준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운동 추진에 앞장서 아름답고 깨끗한 예천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는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활기찬 활동을 위해 7월 24일 노인 사회활동 참여자 150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안전 및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효자, 은풍, 용궁, 개포, 지보, 감천에 위치한 경로당 실내‧외 환경정비를 담당하는 ‘경로당 깔끄미’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대상으로 혹서기 안전 예방 ‧ 낙상 예방 교육과 기본 소양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예천군은 수행기관 3개소(예천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예천지회, 예천군노인복지관)에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위탁 추진하고 있다. 금년에 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거리환경개선, 노노케어, 경로당깔끄미, 카페 윤슬 등 2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년 대비 239명이 증가된 1,647명의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12월까지 제공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데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며 사업에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노인복지관(관장 김정표)은 30일 복지관 강당에서 노인사회활동 참여자 150명(노노케어 120명, 은빛봉사단 30명)을 대상으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23일 ‘에고(ego), 어르신의 넋두리2.0’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 ‘에고(ego), 어르신의 넋두리2.0’은 지역 어르신에게 다양한 문화활동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 및 글쓰기 교육을 통해 자신을 표현토록 함으로써 자존감을 높여 삶의 활력을 더해주는 사업으로 예천군이 주최하며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 예천양수발전소가 후원한다. 이번 ‘에고(ego), 어르신의 넋두리2.0’는 예천읍·용문면·효자면·은풍면 4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각각 10여 명의 어르신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자신만의 글로 표현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글쓰기 수업뿐만 아니라 퍼스널컬러 진단, 네일아트, 백자만들기 체험, 문학관 견학 등 다양한 체험과 탐방 수업도 진행하며 오는 11월에 글쓰기 작품, 만들기 작품, 수업 및 체험 사진 등 4개월간의 활동 내용을 전시할 예정이다. 김학동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서로 이야기를 공유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삶의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노년생활을 위해 노력하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안동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과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청년 월세지원사업을 시행중이다. 이 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고 청약통장에 가입된 19~34세 무주택 청년 중,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최대 월 20만 원씩 12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부터는 보증금 5천만 원 이하 및 월세 70만 원 이하의 거주요건이 폐지돼, 청년 명의로 월세 계약이 된 경우는 소득*, 재산기준**만 충족하면 청년월세지원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월 26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를 통해 신청한 614명 중 63%가 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청년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주소이전, 계약기간 만료, 전입, 방학을 맞아 기숙사를 퇴실해 청년월세 지원이 일시 중지되는 청년들과, 청년 월세지원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청년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로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7월 22일 안동대학교 복지관에서 ‘2024 로컬호스트 전문인력 양성사업 개강식’이 열렸다. 이날 개강식에는 로컬호스트 교육생을 비롯해 국립안동대학교 실무자, 안동시 관광정책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미요리연구소 김민선 대표의 관광 트렌드 특강, 소미당 고소미 대표의 관광체험 상품 이야기 등과 함께 교육생과 멘토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본 사업은 안동시 주최, 국립안동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 융합교육센터 주관으로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도 숙박·식음 분야의 로컬호스트 전문인력 12명을 양성해 물길스테이 등 안동만의 특색있는 관광상품을 기획,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자기 주도적인 관광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안동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숙박 및 체험상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며, 관내 관광업(숙박·체험) 종사자 및 관계 실무자 교육생 11명을 선발해 7월 22일부터 9월 5일까지(7회, 총 42시간) 관광 체험상품의 기획·홍보·운영을 위한 전문가 강의 및 맞춤형 멘토링, 실습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안동시는 7월 23일 시청 공감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통장과 자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1학기 ‘이·통장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통장 자녀 장학금은 지방행정의 최일선에서 행정과 주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면서 시정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애쓰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학기 선발된 13명의 장학생에게 625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생 선발을 위해 시는 5월 20일부터 6월 3일까지 각 읍면동에서 1년 이상 재직 중인 이·통장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 신청을 받았으며, 이·통장 경력, 자녀 학업성적 등 적격 심사를 거쳐 최종 13명을 선발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권기창 안동시장은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미래 안동을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학업에 열중해 줄 것을 당부하고 “주민의견 전달 및 의견수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모든 분야에서 많은 역할을 하고 계시는 이·통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올해부터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상주시는 7월 23일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상주 도시생태축(개운천~남산) 복원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용역사 등 15여 명이 참석해 ‘상주 도시생태축(개운천~남산) 복원사업’ 기본구상과 실시설계 추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상주 도시생태축(개운천~남산) 복원사업은 2023년 환경부 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70억원을 포함한 100억원을 투입해, 상주시 신봉동 산20번지 일원에 단절·훼손된 생태축을 연결하여 생물서식지를 복원하고 도시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개운천~남산 구간 단절·훼손된 도시 생태축을 연결함으로써 생활권 내 생태공간을 확충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도록 하겠다”며 “더불어, 개운천 → 북천 생태하천 → 스마트 그린도시 → 병성천 생태하천·천변습지 → 낙동강을 연결하는 ‘블루~그린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상주시 모서 화현지구 소규모 농촌용수개발사업으로 조성된 화현저수지는 7월 23일 오전 10시 통수식 및 준공식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준공식 행사는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시의회의장, 전기준 농어촌공사 상주지사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서면 풍물패의 흥겨운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사업 경과보고, 유공자 감사패 전달, 통수식 순으로 진행됐다. 모서 화현지구 소규모 농촌용수개발사업은 해마다 가뭄 피해에 시달려온 상주시 모서면 화현리, 득수리 일대를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홍수와 가뭄 등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화현 저수지는 총사업비 100억 원으로 2020년 11월 착공해 2024년 7월까지 약 4년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저수량 28.6만톤으로 상주시에서 관리하는 농업용 저수지 187개소 중 두 번째로 큰 저수량이며, 모서면 화현리와 득수리 일대 49.6ha의 농경지에 용수 공급이 가능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화현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으로 조성된 화현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상주시 지역개발지원센터는 지난 7월21일 영천 생활체육관에서 실시한 제8회 스타배 생활체육 및 실용댄스 경연대회에 사벌국면 문화복지센터 핫라인 댄스팀과 중동면 한마음건강센터 해피라인 댄스팀이 출전하여 각각 종합 2위와 종합 3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시군역량강화사업으로 완료 지구 활성화를 위한 ‘행복문화교실’을 추진하고 있는데 현재 라인댄스·장구·풍물·탁구·배드민턴·헬스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라인댄스는 완료 지구 주민들에게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이며 동아리를 자체적으로 운영을 할 만큼 참여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한편 이춘길 농촌개발과장은 “완료 지구 활성화를 위해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산해 앞으로도 많은 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