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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1, 오늘 25일 ‘이영지의 레인보우’ 출격! “역대 최연소 게스트”

 

대한뉴스(KOREANEWS) 선승완 기자 | JD1이 ‘이영지의 레인보우’에 출연한다.

 

JD1은 오늘 25일 밤 10시부터 KBS2TV에서 방송되는 ‘더 시즌즈 – 이영지의 레인보우’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역대 최연소 출연자인 만큼 귀엽고 당찬 연하남의 면모로 이영지와의 연상연하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K-POP 아이돌인 JD1으로서 출연하지만, 방송 중 본캐릭터인 개발자 정동원이 지속적으로 소환되며 의도치 않은 세계관 붕괴를 당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지난 12일 발매된 신곡 ‘책임져’를 비롯한 다채로운 무대를 완벽한 무대매너와 가창력으로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낸다.

 

JD1이 본업인 트로트 가수부터 아이돌, 영화,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육각형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더욱 성장한 JD1의 담백하고 솔직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JD1은 지난 12일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책임져’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그룹 언타이틀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90년대 후반 10대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노래를 현시대의 대표적인 MZ세대 캐릭터 JD1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고 있다.

 

JD1은 제작자인 가수 정동원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기 위해 새롭게 창작해낸 독립된 페르소나로, K-POP 시장 도전을 목표로 기획된 아이돌이다.

 

첫 번째 싱글 '후 엠 아이(who Am I)'로 데뷔와 동시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올랐으며, 최근 두 번째 싱글 'ERROR 405 (에러 405)‘ 일본어 버전 발매를 통한 첫 일본 진출 활동을 성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