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부산 사상구는 지난 4일 모래내톡톡상생플러스센터 에서 ‘모라전통시장 레시피 개발 품평회’를 개최했다.
사상구 모라동 도시재생사업 ‘모라전통시장 레시피 개발 컨설 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모라전통시장 내 7개 점포 가 참여해 간장찜닭(이리오시오), 오꼬노미야끼, 콘치즈 그라탕(바다회 센터), 마라짬뽕(수타중국관), 깐풍통닭(삼삼구이통닭), 오징어볶음 (행복공간), 아구찜(지연이네 아구찜), 순두부 찌개(경남식당)를 현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레시피로 선보였다.
모라전통시장 레시피 개발 컨설팅은 모라동 도시재생사업으로 모라시장 사전조사를 통해 참여 점포를 선정한 후 ▲점포별로 특성 분석후 메뉴 구상▲레시피 및 메뉴 개발▲조리법 및 서비스 교육 지원 ▲신규 메뉴 시식회 실시 후 최종 메뉴 확정하는 내용으로 모라전통시장 내 7개 점포를 대상으로 하는 점포별 맞춤별 컨설팅 사업이다.
이번 품평회를 통해 선보인 메뉴는 시식단의 의견을 반영하여 각 점포의 대표 메뉴로 판매할 예정이다.
남기정 모라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품평회를 통해 경쟁력 있는 메뉴를 발굴하여 모라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상구 모라동 도시재생사업 ‘모라전통시장 레시피 개발 컨설 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모라전통시장 내 7개 점포 가 참여해 간장찜닭(이리오시오), 오꼬노미야끼, 콘치즈 그라탕(바다회 센터), 마라짬뽕(수타중국관), 깐풍통닭(삼삼구이통닭), 오징어볶음 (행복공간), 아구찜(지연이네 아구찜), 순두부 찌개(경남식당)를 현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레시피로 선보였다.
모라전통시장 레시피 개발 컨설팅은 모라동 도시재생사업으로 모라시장 사전조사를 통해 참여 점포를 선정한 후 ▲점포별로 특성 분석후 메뉴 구상▲레시피 및 메뉴 개발▲조리법 및 서비스 교육 지원 ▲신규 메뉴 시식회 실시 후 최종 메뉴 확정하는 내용으로 모라전통시장 내 7개 점포를 대상으로 하는 점포별 맞춤별 컨설팅 사업이다.
이번 품평회를 통해 선보인 메뉴는 시식단의 의견을 반영하여 각 점포의 대표 메뉴로 판매할 예정이다.
남기정 모라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품평회를 통해 경쟁력 있는 메뉴를 발굴하여 모라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