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성남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도서출판 홀수와 협력 운영하는 청소년 심리상담 지원 프로그램 ‘홀가분하게 벗어던져 수많은 고민들 우리와 함께’가 지난 5년간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큰 변화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출판 홀수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4년간 1억 2천만원을 후원하며 진행해 온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1,663명의 청소년이 심리상담을 지원받았다. 이를 통해 자살위험성과 우울 점수가 현저히 감소하는 등 정신건강 지표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했다.
올해에도 도서출판 홀수는 지속적인 기부금 후원을 통해 고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집중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기업의 장기적 비전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박광일 도서출판 홀수 대표는 “청소년을 위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4년간 꾸준히 이 사업에 협력하고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임낙선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청소년이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되찾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해결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담 및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출판 홀수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4년간 1억 2천만원을 후원하며 진행해 온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1,663명의 청소년이 심리상담을 지원받았다. 이를 통해 자살위험성과 우울 점수가 현저히 감소하는 등 정신건강 지표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했다.
올해에도 도서출판 홀수는 지속적인 기부금 후원을 통해 고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집중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기업의 장기적 비전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박광일 도서출판 홀수 대표는 “청소년을 위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4년간 꾸준히 이 사업에 협력하고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임낙선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청소년이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되찾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해결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담 및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