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무부서 사회복무요원 꽃과 함께 활짝 웃는 시간 가져
[대한뉴스(KOREANEWS)]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4일 경제교통과 불법주정차 단속반에 근무 중인 사회복무요원 1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회복무요원 소양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박명희 종합민원과장이 ‘사회복무요원이 알아야 할 필수 복무규정’을 주제로 복무 기관 내 괴롭힘 금지, 출퇴근 시간 준수, 개인 정보 보호 규정, 겸직 허가 기준, 정치적 행위 금지, 친절·성실복무 의무 등 책임감 있는 복무 생활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소양 교육에 참석한 사회복무요원은 “사기진작 프로그램에 대한 간담회 의견이 반영되어 생소하게 느껴졌던 플라워 아트를 직접 체험해보면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남은 복무기간도 성실하고 친절하게 복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통구는 사회복무요원의 역량 강화 복무환경, 사기진작을 위한 특별휴가 제도 활용, 고충 해소와 복무 동기부여를 위하여 멘토링제, 자기 개발 소양 교육, 문화 체험, 간담회, 표창, 365 행복 우체통 등을 운영하고 경인지방병무청과 수시로 소통 및 협력하여 체계적인 복무 관리와 개인정보유출 등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질 높은 대민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영통구 관계자는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을 위해 여러 가지 사기진작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자기 개발과 성장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은 박명희 종합민원과장이 ‘사회복무요원이 알아야 할 필수 복무규정’을 주제로 복무 기관 내 괴롭힘 금지, 출퇴근 시간 준수, 개인 정보 보호 규정, 겸직 허가 기준, 정치적 행위 금지, 친절·성실복무 의무 등 책임감 있는 복무 생활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소양 교육에 참석한 사회복무요원은 “사기진작 프로그램에 대한 간담회 의견이 반영되어 생소하게 느껴졌던 플라워 아트를 직접 체험해보면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남은 복무기간도 성실하고 친절하게 복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통구는 사회복무요원의 역량 강화 복무환경, 사기진작을 위한 특별휴가 제도 활용, 고충 해소와 복무 동기부여를 위하여 멘토링제, 자기 개발 소양 교육, 문화 체험, 간담회, 표창, 365 행복 우체통 등을 운영하고 경인지방병무청과 수시로 소통 및 협력하여 체계적인 복무 관리와 개인정보유출 등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질 높은 대민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영통구 관계자는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을 위해 여러 가지 사기진작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자기 개발과 성장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