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
[대한뉴스(KOREANEWS)] 율면은 지난 4일 율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율면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경희 이천시장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민선 8기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 건의 사항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명서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율면 기관·단체장, 주민, 시청 간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시민 표창 수여, 주요 업무 계획 설명에 이어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대화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바를 다시 한번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됐다”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에서 검토해 신속히 처리하고, 시간이 필요한 사항은 꼼꼼히 챙겨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명서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율면 기관·단체장, 주민, 시청 간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시민 표창 수여, 주요 업무 계획 설명에 이어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대화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바를 다시 한번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됐다”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에서 검토해 신속히 처리하고, 시간이 필요한 사항은 꼼꼼히 챙겨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