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서울주여성의용소방대가 5일 울주군청을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운동화를 기탁했다.
2010년부터 울주군 드림스타트와 인연을 맺은 서울주여성의용소방대는 올해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16년째 아름다운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갔다.
이날 기탁된 운동화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울주군 드림스타트 이용 가정 중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황보선 대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물품을 후원한 지 어느덧 16년을 맞이해 감회가 새롭다”며 “울주군의 아이들이 신학기를 맞아 새 신을 신고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고 행복한 학창 시절을 보낼 수 있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장기간 울주군 드림스타트와 인연을 이어가며 울주군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지원해주신 울주여성의용소방대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울주군 드림스타트와 인연을 맺은 서울주여성의용소방대는 올해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16년째 아름다운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갔다.
이날 기탁된 운동화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울주군 드림스타트 이용 가정 중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황보선 대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물품을 후원한 지 어느덧 16년을 맞이해 감회가 새롭다”며 “울주군의 아이들이 신학기를 맞아 새 신을 신고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고 행복한 학창 시절을 보낼 수 있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장기간 울주군 드림스타트와 인연을 이어가며 울주군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지원해주신 울주여성의용소방대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