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하얀친구나눔회가 5일 울주군 남부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250만원 상당의 후리스 집업을 후원했다.
하얀친구나눔회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후원물품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목표로 지난해 결성된 봉사 모임이다.
현재 회장 신정훈씨 등 울주군 자영업자 9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아이들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날 후원된 의류 물품은 울주군 드림스타트 권역별 센터 내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정훈 회장은 “울주군 지역주민과 함께 힘든 시기를 이겨내자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취약계층 아동에게 후원물품을 지원하고 있다”며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 아이들이 후원 의류를 입고 이웃의 따스한 정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얀친구나눔회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후원물품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목표로 지난해 결성된 봉사 모임이다.
현재 회장 신정훈씨 등 울주군 자영업자 9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아이들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날 후원된 의류 물품은 울주군 드림스타트 권역별 센터 내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정훈 회장은 “울주군 지역주민과 함께 힘든 시기를 이겨내자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취약계층 아동에게 후원물품을 지원하고 있다”며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 아이들이 후원 의류를 입고 이웃의 따스한 정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