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2월 ~ 4월 개최 옥외행사 안전관리계획 심의
[대한뉴스(KOREANEWS)] 사천시가 올해도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 신화를 쓴다.
사천시는 지난 4일 2월에서 4월 개최 예정인 지역축제 및 옥외행사의 안전관리를 위해서 ‘2025년 제4차 사천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조정위원회는 순간 최대 참여인원 1000명 이상의 대규모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해 사천경찰서, 사천해양경찰서, 사천소방서 등 관내 유관기관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심의하기 위해 열렸다.
심의 대상은 ‘정월대보름 민속체험행사(달집태우기 등)’, ‘제6회 선진리성 벚꽃축제’, ‘제10회 사천비토섬 별주부전축제’ 등이다.
이번 회의는 담당부서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해 발표 후 질의 및 심의의결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시설, 소방, 교통, 전기 등 분야별 안전대책,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사전교육, 비상상황 발생 시 조치계획 등 행사장 안전 관리계획 전반에 대한 사항을 점검하고 검토했다.
특히, ‘정월대보름 민속문화체험행사’는 달집과 관람객 사이 안전거리 확보, 폭발성이 있는 물질 유입 차단, 불법 주·정차 및 교통혼잡 상황 대처, 화재 예방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는 달집태우기 진행 시 화기를 다루는 등 여느 축제에 비해 사고 위험성이 크므로 예상치 못한 문제 발생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시 관계자는 "모든 행사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2025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지역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지난 4일 2월에서 4월 개최 예정인 지역축제 및 옥외행사의 안전관리를 위해서 ‘2025년 제4차 사천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조정위원회는 순간 최대 참여인원 1000명 이상의 대규모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해 사천경찰서, 사천해양경찰서, 사천소방서 등 관내 유관기관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심의하기 위해 열렸다.
심의 대상은 ‘정월대보름 민속체험행사(달집태우기 등)’, ‘제6회 선진리성 벚꽃축제’, ‘제10회 사천비토섬 별주부전축제’ 등이다.
이번 회의는 담당부서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해 발표 후 질의 및 심의의결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시설, 소방, 교통, 전기 등 분야별 안전대책,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사전교육, 비상상황 발생 시 조치계획 등 행사장 안전 관리계획 전반에 대한 사항을 점검하고 검토했다.
특히, ‘정월대보름 민속문화체험행사’는 달집과 관람객 사이 안전거리 확보, 폭발성이 있는 물질 유입 차단, 불법 주·정차 및 교통혼잡 상황 대처, 화재 예방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는 달집태우기 진행 시 화기를 다루는 등 여느 축제에 비해 사고 위험성이 크므로 예상치 못한 문제 발생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시 관계자는 "모든 행사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2025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지역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