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과 행복기원 세배와 현장 애로사항 청취
[대한뉴스(KOREANEWS)] 합천군 쌍백면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군의원, 기관·단체장 등 10여명이 함께 노인회분회를 비롯해 관내 경로당 32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드렸다고 5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존경과 공경을 표하며 합동 세배를 올리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쌍백면 발전을 위한 덕담을 나눴다.
또 겨울철 난방시설 점검, 산불예방 등 안전을 위해 각별한 당부를 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변종철 면장은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인사드리며,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매우 뜻깊고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행정으로 쌍백면의 발전과 면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존경과 공경을 표하며 합동 세배를 올리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쌍백면 발전을 위한 덕담을 나눴다.
또 겨울철 난방시설 점검, 산불예방 등 안전을 위해 각별한 당부를 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변종철 면장은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인사드리며,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매우 뜻깊고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행정으로 쌍백면의 발전과 면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