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초부터 힘찬 시작 알려
[대한뉴스(KOREANEWS)]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1월 24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연계 사업으로 진행되는 ‘2025년 청소년 인문문화프로그램’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청소년 인문문화프로그램은 ▲문학, ▲역사, ▲철학, ▲문화, ▲융합 등 5개 분야의 주제 별 강좌를 운영하고 토론 및 협동학습 등으로 구성되어 청소년 역량 강화를 위하여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내 초등 교급으로 운영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지역 내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상상력과 풍부한 감성을 함양할 수 있게 됐다.
‘청소년 인문문화프로그램’은 센터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차오름’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 및 서산문화복지센터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소년 인문문화프로그램은 ▲문학, ▲역사, ▲철학, ▲문화, ▲융합 등 5개 분야의 주제 별 강좌를 운영하고 토론 및 협동학습 등으로 구성되어 청소년 역량 강화를 위하여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내 초등 교급으로 운영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지역 내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상상력과 풍부한 감성을 함양할 수 있게 됐다.
‘청소년 인문문화프로그램’은 센터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차오름’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 및 서산문화복지센터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