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제7대 평창더위사냥축제위원장으로 정하걸 위원장이 5일 취임할 예정이다.
별도의 이·취임식 행사는 진행하지 않고 위원회 임원진과 회원이 모여 간담회를 개최하고올해 행사 방향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제7대 정하걸 더위사냥축제위원장은 1969년생(만 56세)으로 대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화면 자율방범대후원회장, 신리 발전위원장, 대화면 체육회장, 대화면 자율방재단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하여 공헌했고 현재 하니건설 대표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정하걸 취임회장은 “평창군의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 잡은 평창더위사냥축제 발전을 위해 다양한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별도의 이·취임식 행사는 진행하지 않고 위원회 임원진과 회원이 모여 간담회를 개최하고올해 행사 방향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제7대 정하걸 더위사냥축제위원장은 1969년생(만 56세)으로 대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화면 자율방범대후원회장, 신리 발전위원장, 대화면 체육회장, 대화면 자율방재단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하여 공헌했고 현재 하니건설 대표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정하걸 취임회장은 “평창군의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 잡은 평창더위사냥축제 발전을 위해 다양한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