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태백시는 지난 2월 3일 태백시청 소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상호 태백시장을 비롯해 공약사업 담당부서장,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2024년 공약사항 이행 진횅상황 보고 및 평가와 공약사항 실천계획 변경 심의 등을 진행했다.
시는 지역발전과 시민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4개 분야 총 26개의 공약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와 이행을 점검해 오고 있으며, 이번 평가단 회의를 통해 공약 이행의 민주성과 투명성 제고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회의는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뜻깊은 자리이다.
공약이행 시민평가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들을 위한 공약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약이행 시민평가단은 지난 2023년 공개모집 등을 통해 총 14명으로 꾸려졌으며, 공약이행 사항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평가하며 공약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이상호 태백시장을 비롯해 공약사업 담당부서장,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2024년 공약사항 이행 진횅상황 보고 및 평가와 공약사항 실천계획 변경 심의 등을 진행했다.
시는 지역발전과 시민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4개 분야 총 26개의 공약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와 이행을 점검해 오고 있으며, 이번 평가단 회의를 통해 공약 이행의 민주성과 투명성 제고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회의는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뜻깊은 자리이다.
공약이행 시민평가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들을 위한 공약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약이행 시민평가단은 지난 2023년 공개모집 등을 통해 총 14명으로 꾸려졌으며, 공약이행 사항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평가하며 공약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