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위촉
[대한뉴스(KOREANEWS)] 충북도는 4일 도청에서 ‘충청북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충청북도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하여 충청북도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 및 조정하는 기구로서, 이날 위원회에서는 ▲위촉장 수여 ▲공동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2025년 충청북도 청년정책 시행계회(안)에 대한 의견수렴 및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위원회를 통해 5기 위원이 새롭게 위촉됐으며 특히, 지난해 9월 ‘충청북도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위원장을 도지사와 청년 위촉위원 2인이 공동으로 맡도록 개정된 바 있어 첫 공동위원장이 이날 선출됐다.
공동위원장으로는 위원들의 호선으로 오철우 위원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으로는 이유림 위원이 선출되어 청년친화적인 위원회 역할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충청북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매년 충북 청년정책에 대한 세부적인 추진방향을 설정하는 계획으로 2025년에는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 대한 91개 추진 과제에 대해 설정했다.
김영환 지사는 “청년인구의 유출을 막고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위해 내실 있는 청년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청년이 꿈을 향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나아가 도민이 행복하고 삶이 풍요로운 충북 건설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원회는 '충청북도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하여 충청북도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 및 조정하는 기구로서, 이날 위원회에서는 ▲위촉장 수여 ▲공동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2025년 충청북도 청년정책 시행계회(안)에 대한 의견수렴 및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위원회를 통해 5기 위원이 새롭게 위촉됐으며 특히, 지난해 9월 ‘충청북도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위원장을 도지사와 청년 위촉위원 2인이 공동으로 맡도록 개정된 바 있어 첫 공동위원장이 이날 선출됐다.
공동위원장으로는 위원들의 호선으로 오철우 위원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으로는 이유림 위원이 선출되어 청년친화적인 위원회 역할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충청북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매년 충북 청년정책에 대한 세부적인 추진방향을 설정하는 계획으로 2025년에는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 대한 91개 추진 과제에 대해 설정했다.
김영환 지사는 “청년인구의 유출을 막고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위해 내실 있는 청년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청년이 꿈을 향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나아가 도민이 행복하고 삶이 풍요로운 충북 건설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