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도시안전위원회,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2025년 의정 활동 시작
[대한뉴스(KOREANEWS)]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는 제326회 임시회를 앞두고 오늘(4일) 주요 현장을 방문하며, 안전관리실태 및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 수영강 휴먼브리지 조성 현장 ▲ 부산마리나비즈센터 건립 현장 ▲ 이기대공원 아트 파빌리온 사업 등 대규모 공사현장과 현안 사업지를 포함한 3곳이다.
첫 번째로, 수영강 일대의 보행 전용교를 설치하는 수영강 휴먼브리지 조성 현장을 방문하여 하천 내 작업 특성상 태풍, 강우 등의 자연 조건에 따른 안전관리 메뉴얼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점검했다. 특히, 작업 단계별안전 조치와 안전관리계획의 이행 여부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어서, 이기대 예술공원 내 아트 파빌리온 설치 예정지를 방문하여 부산을 대표하는 상징적 문화 테마파크로서의 입지적 특성과 미래 접근성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또한 사업의 조속한 추진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남구 우암부두 일원 해양클러스터 내 조성 중인 부산마리나비즈센터 건립 현장에서는 공사 과정에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 요소들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른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질 것을 당부했다.
해양도시안전위원회에서는 지난 달 20일 현장 방문에 앞서 건설본부장을 비롯한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건설공사 등 5개 공사관계자와 함께 주요 사업장별 안전관리 매뉴얼을 점검한 바 있다.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최도석 위원장은 “부산은 글로벌 안전도시의 위상에 부합되게 시민안전에 대한 면밀한 실행전략과 추진과제를 점검하여 글로벌 안전도시의 위상을 확고히 해야 한다”라며,“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 수영강 휴먼브리지 조성 현장 ▲ 부산마리나비즈센터 건립 현장 ▲ 이기대공원 아트 파빌리온 사업 등 대규모 공사현장과 현안 사업지를 포함한 3곳이다.
첫 번째로, 수영강 일대의 보행 전용교를 설치하는 수영강 휴먼브리지 조성 현장을 방문하여 하천 내 작업 특성상 태풍, 강우 등의 자연 조건에 따른 안전관리 메뉴얼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점검했다. 특히, 작업 단계별안전 조치와 안전관리계획의 이행 여부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어서, 이기대 예술공원 내 아트 파빌리온 설치 예정지를 방문하여 부산을 대표하는 상징적 문화 테마파크로서의 입지적 특성과 미래 접근성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또한 사업의 조속한 추진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남구 우암부두 일원 해양클러스터 내 조성 중인 부산마리나비즈센터 건립 현장에서는 공사 과정에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 요소들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른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질 것을 당부했다.
해양도시안전위원회에서는 지난 달 20일 현장 방문에 앞서 건설본부장을 비롯한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건설공사 등 5개 공사관계자와 함께 주요 사업장별 안전관리 매뉴얼을 점검한 바 있다.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최도석 위원장은 “부산은 글로벌 안전도시의 위상에 부합되게 시민안전에 대한 면밀한 실행전략과 추진과제를 점검하여 글로벌 안전도시의 위상을 확고히 해야 한다”라며,“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