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23일, 24일 양일간 지역 내 주요 전통시장(서동 미로시장, 구서오시게시장 등)을 중심으로 부산형 착한 결제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형 착한 결제를 지역에 널리 홍보하여 많은 지역주민이 착한 결제에 동참하고 착한 결제에 대한 인식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부산형 착한 결제는 인근 가게에 미리 선결제 후 재방문 약속을 통해 해당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 및 상권 활력 제고를 위한 시책이다.
효과적인 시책의 추진과 성과를 위해 공공기관의 선도적 추진을 시작으로 관계기관 동참 적극 독려, 지역 주민 대상 홍보 및 인식 확산 등 단계별로 추진 중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가장 경쟁력 있고 중심이 되어야 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안정과 활력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가장 큰 핵심축이 될 것이다.”라고 밝히며 "부산형 착한 결제의 적극적인 동참은 물론 지역경제 회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부산에 있는 업체 10만 원 이상 미리 결제하기 시민참여 붐엄이벤트(추첨을 통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지급)가 4월 6일까지(약 13주) 진행되어 많은 시민의 참여가 더욱 기대된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형 착한 결제를 지역에 널리 홍보하여 많은 지역주민이 착한 결제에 동참하고 착한 결제에 대한 인식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부산형 착한 결제는 인근 가게에 미리 선결제 후 재방문 약속을 통해 해당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 및 상권 활력 제고를 위한 시책이다.
효과적인 시책의 추진과 성과를 위해 공공기관의 선도적 추진을 시작으로 관계기관 동참 적극 독려, 지역 주민 대상 홍보 및 인식 확산 등 단계별로 추진 중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가장 경쟁력 있고 중심이 되어야 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안정과 활력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가장 큰 핵심축이 될 것이다.”라고 밝히며 "부산형 착한 결제의 적극적인 동참은 물론 지역경제 회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부산에 있는 업체 10만 원 이상 미리 결제하기 시민참여 붐엄이벤트(추첨을 통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지급)가 4월 6일까지(약 13주) 진행되어 많은 시민의 참여가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