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영도문화예술회관은 2월 14일 영도문화예술회관 봉래홀(대공연장)에서 신년 기획공연 ‘진호의 책방: 별’을 개최한다.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자작곡, 재즈, 탱고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통해 첼로의 섬세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첼리스트 홍진호가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피아니스트 최문석과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알퐁스 도데의 ‘별’과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의 명작 작품을 소재로 하여 2025년 새로운 시작을 맞아 첫사랑이 주는 설렘과 성숙한 사랑의 감성을 클래식, 보사노바, 탱고 음악으로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영도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예스24를 통해서 예매할 수 있다.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자작곡, 재즈, 탱고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통해 첼로의 섬세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첼리스트 홍진호가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피아니스트 최문석과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알퐁스 도데의 ‘별’과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의 명작 작품을 소재로 하여 2025년 새로운 시작을 맞아 첫사랑이 주는 설렘과 성숙한 사랑의 감성을 클래식, 보사노바, 탱고 음악으로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영도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예스24를 통해서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