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능·나눔·소통을 실천하는 평생학습동아리 보조금 지원
[대한뉴스(KOREANEWS)] 대전 서구는 주민의 자발적인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2025년 평생학습동아리 재능나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구 평생학습원에 등록된 학습동아리 중 최소 6명 이상의 성인 학습자들로 구성되어 최근 1년 이내 재능 나눔 활동 실적이 있으며 지원 기간 내 지역사회에 재능 나눔 활동이 가능한 동아리이다. 신규 동아리의 경우 동아리 등록 후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학습동아리 재능 나눔 활동에 필요한 교재비·재료비 및 회원 대상 보수교육 강사료, 동아리 홍보비를 지원하며, 지원 규모는 동아리당 100만 원 이내로 총지원액은 500만 원이다.
신청은 2월 3일부터 2월 14일까지 갈마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사무실(갈마중로21)로 서류를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습동아리들이 역량을 키우고 재능 나눔으로 평생학습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지원 대상은 서구 평생학습원에 등록된 학습동아리 중 최소 6명 이상의 성인 학습자들로 구성되어 최근 1년 이내 재능 나눔 활동 실적이 있으며 지원 기간 내 지역사회에 재능 나눔 활동이 가능한 동아리이다. 신규 동아리의 경우 동아리 등록 후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학습동아리 재능 나눔 활동에 필요한 교재비·재료비 및 회원 대상 보수교육 강사료, 동아리 홍보비를 지원하며, 지원 규모는 동아리당 100만 원 이내로 총지원액은 500만 원이다.
신청은 2월 3일부터 2월 14일까지 갈마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사무실(갈마중로21)로 서류를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습동아리들이 역량을 키우고 재능 나눔으로 평생학습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