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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김재천·최광호 의원, 찾아가는 ‘주민과의 소통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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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과 최광호 의원이 지역 곳곳을 찾아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적극적인 민원 해결에 나섰다.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봉동·용진읍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주민과의 소통 간담회’는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주민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재천 부의장과 최광호 의원이 2025년의 주요 정책 방향과 의정 활동 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과 주민 복지 향상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를 통해 ▲경로당 복지 개선 ▲마을 체육시설 확충 ▲도로 보수 ▲가로등 정비 ▲교통시설물 개선과 같은 생활민원 등 약 100여 건의 애로·건의 사항을 접수했다.
두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에 깊이 공감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은 조속한 처리를 약속하고, 시간이 수반되는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집행부 관련 부서와 검토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일부 긴급 민원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며,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힘썼다.
최광호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자주 마련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살기 좋은 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천 부의장은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직접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의정 활동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발로 뛰며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재천 부의장과 최광호 의원은 올해도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주민 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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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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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경기북부야생동물생태관찰원 조성 기본구상 용역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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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4일, 경기도 관계자 및 인근 마을 이장 등과 경기북부야생동물생태관찰원 조성 관련 간담회를 주관하여 개최했다.
윤종영 의원은 2024년 경기도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현재 연천군 소유인 경기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주변 부지를 경기도에서 확보하고 관련 시설을 확충하여 기능을 강화해달라”고 요청함과 동시에, “전곡선사박물관, 한탄강관광지 등 주변지역 및 기관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이후, 소관 상임위원회인 농정해양위원회 의원들이 현장 방문하여 확인 후 2025년도 경기도 예산에 ‘경기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를 ‘경기북부야생동물생태관찰원’으로 확대 조성하기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연구용역비9천만원을 책정했다.
민미선 경기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장은 “2025년도 예산에 연구용역 사업비가 책정되어 현재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입찰 공고 중에 있다”며, “2026년~2028년 조성을 목표로 연천군 전곡읍 양원리 일원 대지면적 14,852㎡ 등 대상지에 대한 현황 및 여건 분석 등을 통해 기본구상안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양원리마을 이장이 참석하여 주변 환경과 마을 현황에 대해 설명했으며 ‘경기북부야생동물생태관찰원’과 같은 도 산하기관이 조성됨에 따라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윤종영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향후 연구용역 기간에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구체적인 내용을 담을 수 있도록 진행사항을 수시로 확인하고 적극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강조하며 회의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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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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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제292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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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광명시의회가 5일부터 17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29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 등 부의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 회기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한 각종 안건을 최종 심의한 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지석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한 해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이라며 "시민의 뜻을 담아 꼼꼼히 검토해주시고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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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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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손준기 의원, 오정레포츠센터 주차장 증설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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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5일 오전 10시 30분, 부천시의회 손준기 의원(재정문화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차선거구)은 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오정레포츠센터 부근 녹지 공간을 활용해 주차장을 증설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천시청 주차정책과, 공원관리과, 체육진흥과와 오정구청, 부천도시공사가 참여해 주차장 신설을 위한 부지 확보, 기술적 방안, 사업 규모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차정책과 주차정책팀장은 "옹벽 설치, 주차면 설치를 위한 비용이 일반 주차면보다 훨씬 더 소요될 우려가 있다"라며"만약 증설을 통해 어느 정도의 주차공간이 확보될 지도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부천도시공사 오정레포츠센터팀장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다만, 주차장 진출입을 위한 공간 확보, 예산, 녹지율, 지반 안정성 등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라며"가능 여부 등을 살펴보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꼭 부지를 메꾸는 계단식 주차장이 아니라도, 철골주차장을 중축하는 방안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체육진흥과 체육시설1팀장은 "기존 건축물의 외벽은 채광 목적으로 콘크리트 벽체가 아닌 철골조(판넬, 유리 마감)로 설치되어 있다"라며"대규모 옹벽 설치 등 건설 비용이 과다하게 소요될 것 같다. 다만, 필요시 전문 용역을 통해 실현 방안과 타당성을 검토해 보겠다"라고 말했다.
공원관리과 공원관리3팀장은 "주차장 증설을 위한 옹벽의 높이를 기존 주차장 높이에 맞출지, 공원 높이에 맞추는 것이 안전할 지와 비용이 얼마나 들지에 대한 사업의 효율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오정구청 행정지원과장은 "불법주차, 이면주차 등의 문제도 있지만, 유료주차장에 대한 시민들의 부담도 있다"라며, 이런 부분에 대한 고민도 필요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손 의원은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해 이면주차, 불법주차 등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비일비재한 상황"이라며 "오정레포츠센터 주차장 증설을 위한 방안을 계속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주차공간 확보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아울러 "모든 부서의 협업이 필요한 사업이 될 것"이라며"부서 간 협업과 철저한 검토를 통해 좋은 방안이 모색하는 데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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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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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3분 조례 – 고병용 의원 편' SNS 통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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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성남시의회는 ‘3분 조례-고병용 의원 편’ 영상을 시의회 공식 SNS에 게시했다.
이번에 소개된 조례는 고병용 의원 등 17명이 발의한 ‘성남시 공공건축물 지하공간 활성화 진흥 조례’이다. 이 조례는 성남시 본청, 구청, 행정복지센터 지하공간을 경제적 이용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활성화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제한된 토지의 한계를 최대한 활용하여 주민들의 복리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조례는 2024년 7월 1일부터 시행 중이다.
‘성남시의회 3분 조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발의하여 시행되는 조례를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설명하는 콘텐츠이다. 조례를 발의한 의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토크쇼 형식 등으로 진행되며, 조례를 발의한 이유, 조례 발의 목적, 기대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알리고 있다. 매주 수요일 17시에 공개되며, 성남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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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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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율 광주광역시의원, 광주광역시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지원 조례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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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박희율 광주광역시의원(더불어민주당, 남구3)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지원 조례’가 5일 상임위를 통과했다.
조례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을 지원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시민들이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전달되는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시행계획수립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을 위해 연구조사, 자료 개발, 전문강사 양성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최근 생성형 AI 및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한 디지털 범죄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피해를 예방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박 의원은 “최근 딥페이크나 생성형 AI 등 디지털 신기술을 이용한 범죄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심각한 상황에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조례를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 시민들이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전달되는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내용의 진위를 분별하는 능력을 향상하여 디지털 신기술을 이용한 범죄 및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오는 2월 12일 광주광역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후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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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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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의회 시민예술공간, 공주의 계곡 사진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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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공주시의회 시민예술공간에 2월 4일부터 2월 27일까지 ‘공주, 천년의 흐름(공주의 계곡)’이라는 주제로 사진 작품 32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갑사계곡을 비롯한 공주의 11개 계곡을 2년에 걸쳐 촬영하며 사계절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담아낸 사진 작품들이 선보여질 예정으로, 계곡마다 갖고 있는 자연환경을 잘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전시단체인 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 예술사진반은 사진을 사랑하는 지역주민으로 결성됐으며, 백제문화제 등 공주의 다양한 지역문화축제를 촬영하여 전국사진공모전 출품 및 테마 전시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다.
임달희 의장은 “이번 전시회에 소중한 작품들을 전시해 주신 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 예술사진반 수강생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들이 공주의 계곡을 담은 아름다운 사진 작품들을 통해 지역의 문화와 풍경을 새롭게 느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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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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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의회, 주민조례청구제도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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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부산광역시 북구의회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조례를 만들 수 있는 주민조례청구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민조례청구 제도’는 일정 수 이상의 주민들의 연서(서명)로 지방의회의 의장에게 조례의 제정이나 개정․폐지를 직접 청구할 수 있는 제도이다. 2022년 1월 ‘주민조례 발안에 관한 법률’ 및 ‘부산광역시 북구의회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가 시행됐으나, 주민들이 해당 제도에 대한 인식 부족 등으로 청구하는 사례가 없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지방자치에 대한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 조례 청구 절차 및 주요 내용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의회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 등 매체를 이용한 홍보 ▲통․반장 및 단체 회의 시 등의 홍보 활동으로 주민조례청구제도에 대한 주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기수 의장은 “주민조례청구제도가 활성화되면 주민의 요구와 제안이 구체적인 정책과 조례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러한 제도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 주민조례청구 서명인수는 18세 이상(선거권 있는자) 3,379명(`25.1. 공표기준) 이며, 주민조례 청구는 행정안전부 ‘주민e직접’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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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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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회, 올해 첫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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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대구 서구의회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2025년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업무보고 청취 및 조례안 등 4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5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7일은 조례안 등 심의가 있으며 10일부터 12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집행부의 2025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해 올해 구정의 업무 방향과 주요사업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1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 기획행정위원회는 ‘대구광역시 서구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지원에 관한 조례안(오연환 의원)’과 사회도시위원회는 ‘대구광역시 서구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동운 의원)’, ‘대구광역시 서구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종일 의원)’,‘대구광역시 서구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백일권 의원)’을 심의한다.
1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이금태 의원은 금연 구역인 공원에서 발생하는 흡연으로 인한 주민의 불편함에 대해 발언하고, 공원 내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해 금연 표지판 정비와 적극적인 흡연 단속에 대해 노력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이어서 진행된 김종일 의원의 발언에서는 서구 공공공사 중 인동촌건강나눔센터와 부설식당 문제, 비룡경로당 신축공사 문제의 원인은 계획단계에서의 사전조사 부족이 원인으로 진단된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공사 부실 방지 시책’수립, ‘공사 감독관 청렴 이행 서약서’,‘주민 공공건축 명예감독관 제도를 제안했다.
정영수 의장은 개회사에서 “구정 운영이 원칙에 따라 진행되는지 잘 살피고 집행기관과 균형을 이루어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이번 임시회는 서대구 시대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자리이므로, 이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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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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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 안전한 우리동네 전민동, 도룡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공동체 치안 합동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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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유성경찰서는 4일 유성구 전민동 일원에서 도룡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와 공동체 치안간담회 및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
합동순찰에는 김선영 유성경찰서장, 범죄예방대응과, 도룡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25명이 참석하였다.
공동체 치안간담회는 △ 순찰 유공자 감사장 수여 △ 지역 치안,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 현안 관련 논의 △ 공동체 치안 활동 활성화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고, 간담회 종료 후 전민동 먹자골목 및 근린공원 등 야간 범죄 취약지점을 중심으로 왕복 2km가량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
이날 순찰에 참여한 이두진 도룡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장은 “지역주민과 경찰이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어서 감사하다”고 밝혔고,
김선영 유성경찰서장은 “전민동 지역 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논의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생활안전협의회 등 경찰협력단체들과 지속적인 공동체 순찰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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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