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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 안전한 우리동네 전민동, 도룡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공동체 치안 합동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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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유성경찰서는 4일 유성구 전민동 일원에서 도룡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와 공동체 치안간담회 및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
합동순찰에는 김선영 유성경찰서장, 범죄예방대응과, 도룡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25명이 참석하였다.
공동체 치안간담회는 △ 순찰 유공자 감사장 수여 △ 지역 치안,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 현안 관련 논의 △ 공동체 치안 활동 활성화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고, 간담회 종료 후 전민동 먹자골목 및 근린공원 등 야간 범죄 취약지점을 중심으로 왕복 2km가량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
이날 순찰에 참여한 이두진 도룡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장은 “지역주민과 경찰이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어서 감사하다”고 밝혔고,
김선영 유성경찰서장은 “전민동 지역 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논의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생활안전협의회 등 경찰협력단체들과 지속적인 공동체 순찰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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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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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스타트업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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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대전 중구는 5일, 스타트업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과 협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CES 2025’대전통합관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5’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15개 스타트업 기업을 초청하여 스타트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스타트업에 대한 성장지원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스타트업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라며“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아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공공시장에 대한 기업의 참여 기회 확대 및 혁신 기술의 실증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스타트업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와 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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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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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조세정의와 공평과세 실현을 위한 ‘2025년 지방세 세무조사 기본계획’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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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대전 중구는 2025년 지방세 세무조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세무조사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중구는 올해의 세무조사 기본방향과 추진과제 등이 담긴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예측가능한 세무조사를 통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기업 친화적인 조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세무조사는 서면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 직접조사를 병행한다.
또한, 기업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사 시기를 법인이 선택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 시기선택제’도 시행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과제로는 ▲법인 정기세무조사 ▲비과세·감면 분야 점검 ▲과점주주 취득세 조사 등으로 취약 분야 조사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중구는 이를 통해 작년에 40억 원의 세원을 발굴한 바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세무조사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철저한 세무조사를 통해 조세정의를 확립하면서도 법인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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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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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5년 1학기 평생학습 강좌 수강생 모집… 이달 2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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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대전 동구는 다음 달 4일부터 6월 2일까지 12주간 ‘2025년 1학기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 이달 10일부터 2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1학기 평생학습 강좌는 ▲자격증 취득을 위한 그림책 미디어 지도사‧사고력 창의 수학 지도사 과정 ▲음악 활동을 위한 우쿨렐레‧통기타 과정 ▲스트레스나 우울증으로부터 벗어나 생활 속 즐거움을 찾아주기 위한 음악 심리 치유 강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 신설된 ‘퍼스널컬러에 맞는 메이크업’ 강좌는 이미지메이킹 등 자기관리를 중시하는 시대흐름에 발맞춰 수강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신청은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동구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과정별 최대 15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평생학습은 개인의 역량을 키우고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다양한 연령대의 구민들이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실용적인 강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타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동구 평생학습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동구청 미래교육과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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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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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경찰서,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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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대전서부경찰서는 주변 신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노후화된 구도심인 가수원동에 방범용 CCTV와 비상벨 등 범죄예방기반시설을 신설하고 경찰집중순찰구역 1곳을 신규로 지정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가수원동 환경개선 사업은 대전서구청의 예산 1억원과 대전자치경찰위원회의 예산 일부 지원을 통해 추진되며, 대상지 내 CCTV 설치와 노후 벽화 도색 작업 등 주민들로부터 청취한 다양한 치안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실시한다.
한편 대전서부경찰서는 경찰의 신속한 현장출동과 주민 안심을 위해 지난해부터 도마동 일원에서 시범운영 중인'경찰집중순찰구역'을 가수원동에도 확대 지정하여 경찰의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신속하게 보호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번 셉테드 사업을 통해 주변 도안동과 관저동 등 신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노후화된 가수원동의 치안과 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밝은 곳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육종명 대전서부경찰서장은“이번 사업은 지역주민들의 범죄에 대한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며 서부경찰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치안문제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더욱 안전한 지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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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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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경찰청, 건설현장 안전 위협하는 ‘건설업 안전교육 이수증’ 위조업자 등 67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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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대전경찰청 형사기동대 마약수사계 국제범죄수사팀은 ’21년 9월경부터 ’24년 6월경까지 국내 건설현장 근로자들에게 필요한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증(이하 ‘이수증’이라 칭함)을 위조 제작하여 불법체류 및 취업 자격이 없는 외국인들에게 1매당 7~10만원 상당을 받고 판매한 부부 등 3명과 의뢰한 내·외국인 64명(알선 10, 구매 54)을 사문서위조 혐의로 6개월에 걸쳐(24. 6. 11~12. 11) 검거했다.
이들이 위조한 이수증은 외국인뿐 아니라 귀화인, 국내인의 일반 이수증은 물론 8시간 교육 이수를 해야 발급 가능한 전문 기능습득교육 이수증(거푸집공 등)까지도 위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모든 건설현장 근로자는 교육기관에서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4시간)을 이수한 후 이수증을 제출해야 건설현장에 취업이 가능하다.
건설현장 팀장인 위조업자 A씨(남, 38세)는 자신의 배우자 B씨(여, 38세, 중국인)에게 위조 이수증 제작을 제안했으며, 한번 발급받은 이수증은 갱신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고 2020년 11월 이후 발급된 이수증은 교육 이수 여부 확인이 가능한 ‘QR코드’가 있으나 ‘QR코드’ 없는 舊 이수증도 건설현장에서 통용되고 있으며, 이수증 실물이 아닌 앞면 사진만 제시해도 근로가 가능한 허점을 알고 위조하여 판매한 것으로 밝혀졌다.
위조업자 부부는 중국 SNS를 통해 위조 이수증 제작 광고를 게시 후 이를 보고 연락해 온 의뢰자들에게 1매 당 7~10만원 상당을 받고 이수증을 위조 후 배송하는 방법으로 판매했는데 실제 검거과정에서 위조 이수증 1매를 제작하는데 1분도 채 걸리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대전경찰청은 ’24년 5월경 중국인들이 사용하는 SNS에 위조 이수증을 제작 판매한다는 게시물 수 개월치를 확보 후 위장 거래를 통해 위조 이수증을 확인하고 위조업자 A씨를 주거지(경기도 안산시)에서 검거(24. 6. 11.)했다.
주거지에서는 위조된 이수증 3매와 위조에 사용된 컴퓨터, 카드 프린터기 등을 압수했으며, 압수한 컴퓨터 등에서 위조 이수증 이미지 파일 269개를 확인하고 의뢰한 외국인 및 인력업소 관계자 등을 특정할 수 있었고 끈질긴 수사를 통해 위조업자들에게 연결한 알선업자들까지도 검거했다.
A씨는 범행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 중국 현지 계좌나 위챗 페이 등을 통해 거래대금을 받거나 위조된 이수증을 직접 전달해 주는 등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으나 계좌 거래내역 및 우편 배송 내역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범죄 수익금 1,883만원 상당을 특정하여 기소 전 추징보전 조치했다.
수사 과정에서 불법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외국인들도 상당수 있었는데 통역인들과 함께 이들에게 위법성을 설명해주고 향후 유사사례가 없도록 예방에도 주력했다.
또한 교육 미이수자들의 건설 근로 행위가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교육 이수자들의 자격 여부 재심사, 주기적인 교육, QR코드가 없어 위조가 용이한 舊 이수증 갱신 등 관련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에 요청했다.
경찰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인 마약 및 외국인 범죄조직에 의한 신종사기 등과 같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국제범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과 예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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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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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2025년 1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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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대전평생학습관은 2025년 1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2월 5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동화구연 지도사반 등 46개의 평생교육 강좌와 지역 우수 강사의 재능을 활용한 12개의 재능기부 강좌로, 기초문해 과정, 직업능력·인문교양 과정, 문화예술 과정 총 58개 강좌가 마련됐다. 상반기 교육은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17주 동안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2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인터넷 접수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학습관 본관 1층 101호실에서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김종하 관장은 “시민들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건강한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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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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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이 정도면 괜찮겠지?’학원·교습소 광고 표시 위반으로 처분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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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신학기를 맞이하여 학원 및 교습소 광고 시 교습비 등 필수 표시사항 미표시, 과대·거짓광고, 선행학습유도 문구 등의 광고표시 사항 위반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과'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에 학습자 모집 광고 시 교습비 등을 표시하여야 하고, 학원, 교습소 또는 개인과외교습자는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광고 또는 선전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는 선행학습으로 오해할 수 있는 문구 사용 등에 주의해야 하며, 강사진의 경력 및 학력 등을 사실과 다른 내용, 과대·거짓광고(최고, 최대, 유일, 최상위 등 배타성을 띤 절대적 표현 문구) 역시 광고 표시사항 위반이므로 사실만을 광고하여야 한다.
한편, 동·서부교육지원청 관내 학원·교습소의 광고표시위반 적발 건수는 2022년 3건, 2023년 11건, 2024년 48건으로 해마다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로 학원·교습소 운영자는 광고를 제작하기 전 반드시 광고 표시 규정을 숙지하고 제작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담당자는 “일반인도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의 학원서비스를 이용해 광고 표시 내용의 진위 여부를 손쉽게 알 수 있으므로, 이 정도는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인터넷 게시물, 전단지 등 광고로 행정처분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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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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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원서접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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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대전시교육청은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2025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온라인 접수는 2월 17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현장 접수보다 접수 기간을 1일 단축해 실시하고, 검정고시 온라인접수사이트를 이용해 접수할 수 있다.
원서접수 시 필요한 서류는 응시자 신분증, 최종학력증명서, 여권용 사진 2매 등이며, 검정고시 응시 수수료는 면제한다.
시험장소 및 응시자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오는 3월 21일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며, 시험은 4월 5일에 치러진다. 응시자는 반드시 시험공고문을 확인하고 시험일 전에 시험장소를 확인해야 한다.
합격자 발표는 5월 8일 오전 10시,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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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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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성찰로 새롭게 출발하는 대전형 인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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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대전시교육청은 체험과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자기성찰 기반 인성 성장 '나, 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기성찰 기반 '나, 봄! 프로그램'은 자신의 인성 역량을 학생이 스스로 점검하여 인성 성장 과제를 실천함으로써 내면을 바르고 건강하게 가꿀 수 있도록 대전시교육청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인성 덕목을 바탕으로 제작한 ‘자기성찰 활동자료’를 3월 초에 각 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
학생은 자기성찰 활동을 통하여 자신의 긍정적인 인성 역량을 찾아 자존감을 높이고, 필요한 인성 역량에 대해서는 각자의 성장 과제를 공유하여 실천한다. 이후 학기말 점검을 통해 다시 새로운 인성 약속을 정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인성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
또한,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실천 중심 인성 함양 프로그램인 '나, 봄! 교실'을 운영하여 학교 내 뿐만 아니라 인성교육 전문가와 연계한 자기이해 교육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학생 및 교원을 대상으로 인성 성장 사례 공모전을 개최하여 가정 및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자기성찰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인성교육의 새로운 방향은 학생 스스로 자신을 성찰하고 실천 의지를 갖는 것이며, 이는 인성 성장을 위한 가장 큰 동기부여이다.”며, “학생 주도의 자기성찰을 통해 학교가 인성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찾아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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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