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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중앙동 & 송탄동 위원회,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 성탄절 맞이 사랑의 떡·만두 세트 400개 전달
    [대한뉴스(KOREANEWS)]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12월 20일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중앙동 & 송탄동 위원회로부터 성탄절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랑의 떡·만두 세트 400개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추운 겨울 지역 내 소외 계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진행하게 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당일 총 400개의 떡·만두 세트를 직접 포장하여 전달했다. 전달받은 후원품은 지역사회 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박종선 지회장은 “평택시지회 회원과 함께 모여 뜻깊은 나눔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기쁘고, 이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의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 활동과 후원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아름다운 나눔 활동을 실천 해주신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박종선 지회장님과 중앙동, 송탄동 위원회 회원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는 명절 맞이 후원품 전달, 재가 장애인 가정을 위한 일상생활용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를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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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1
  • 금강 펌프카 이중구 · 김종숙 후원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 200만원 전달
    [대한뉴스(KOREANEWS)]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12월 19일 금강 펌프카 이중구 · 김종숙 후원자로부터 연말 맞이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를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연말을 맞이하여 복지관 이용인 및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들이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풍요로운 신년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진행됐으며 김종숙 후원자가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 직접 방문하여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복지관 프로그램 운영 및 장애 당사자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금강 펌프카 이중구 · 김종숙 후원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들이 보다 건강히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풍요로운 신년을 맞이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관 이용인들과 장애 당사자들이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매년 연말 복지관 이용인들과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들을 위해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해주심에 감사드리며 2025년에도 금강 펌프카 이중구 · 김종숙 후원자의 관심과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금강펌프카 이중구 · 김종숙 후원자는 지난 2022년 12월, 2023년 12월에도 각 150만원, 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여 올해로 3번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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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1
  • 태백시, 아동·청소년 꿈탄탄바우처카드 사용기한 연장
    [대한뉴스(KOREANEWS)] 태백시는 관내 아동・청소년에게 지원하는 꿈탄탄바우처 카드의 사용기한을 2024년 12월 25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에 따라, 기존 바우처카드의 사용기한인 12월 15일 이후에도 카드에 잔액이 남아있는 사용자는 금액에 상관없이 남아있는 바우처를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태백시는 미사용 바우처가 남아있는 사용자에게 개인별 알림톡을 통해 잔액 및 사용기한 연장에 대한 내용을 안내했으며, 관내 가맹점 300여 개소에도 사용기한 연장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또한, 카드를 발급받은 학생 등 사용자는 카드 뒷면의 QR코드를 스캔하여 홈페이지에 접속함으로써 사용 잔액 및 사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카드 뒷면 하단의 홈페이지 주소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태백시 관계자는“적극행정 추진의 일환으로 2년여의 준비 끝에 올해부터 발급을 시작한 꿈탄탄바우처 카드의 가치는 사용하는 우리 아이들이 정하는 것”이라며,“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투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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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1
  • 부산진구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 부전다함께 돌봄센터 개소
    [대한뉴스(KOREANEWS)] 부산진구는 12월 19일 서면롯데캐슬 엘루체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한 부산진구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인 ‘부전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구축,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시설로 소득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부전다함께돌봄센터’는 전포다함께돌봄센터, 범천다함께돌봄센터, 연지다함께돌봄센터, 양정다함께돌봄센터에 이어 부산진구에서 다섯 번째로 개소했으며, 사회복지법인 운암원이 위탁 운영을 맡았다. 2024년 11월 18일에 개소하여 운영 중이며, 4명(센터장 1명, 시간제 돌봄교사 3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학기 중에는 13시부터 20시까지, 방학 중에는 9시부터 18시까지 학습(숙제)지도, 독서지도, 간식 제공, 특별활동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서면롯데캐슬 엘루체 아파트 입주민의 노력으로 부산진구 내 가장 규모가 큰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할 수 있었다. 이 같은 모범사례가 많이 발생하여 초등돌봄의 공백을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부산진구는 돌봄이 필요한 지역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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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1
  • 부산진구,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지급 확대
    [대한뉴스(KOREANEWS)] 부산 부산진구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근무환경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처우개선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인건비미지원 어린이집 담임교사와 전체 어린이집 보조교사이며, 2023년 월1만5천원씩, 2024년 월2만원씩 지원했으나 내년부터는 매월 2만5천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진구는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영유아 보육 지원 조례를 개정해 처우개선비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2023년 구비 9천만원, 2024년 구비 1억2천만원, 2025년 구비 1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영유아 보육에 최선을 다하는 보육교직원들게 감사드린다”라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진구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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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1
  • “살던 곳에서 노후까지”… 대전 대덕구, ‘대덕형 마을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협약 체결
    [대한뉴스(KOREANEWS)] 대전 대덕구는 ‘2025년 대덕형 마을돌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서비스 제공기관 11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대덕형 마을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도록 돕는 통합 돌봄 정책이다. 대덕구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을 위해 △대전가톨릭노인복지센터 △대덕사랑노인복지센터 △산마을통합돌봄사회적협동조합 △산마을푸드 △(유)행복한밥상 △대전대덕구지역자활센터 △나눔재가복지센터 △일심방문요양센터 △(주)다온실내건축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행복커넥트 등 11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은 △일시재가 및 이동지원(단기 가사서비스 및 병의원 동행) △영양 급식(맞춤형 영양식 지원) △주거 편의(가정 내 간단 수리·보수·청소 서비스 등) △채움 돌봄(방문목욕 및 이미용서비스) △경증 치매 돌봄 △사회적 입원 예방사업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역사회에서 통합돌봄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협약식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돌봄을 지역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 완성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많은 기관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국회 본회의에 통과돼 고령사회 대비한 통합지원 사업을 2026년 전국적으로 확산 추진하게 됐다. 대덕구가 2025년 마지막 시범사업 지자체인 만큼 서비스 제공기관과 함께 시스템 사전 구축을 협력해 시행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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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1
  • 세종도시교통공사, 연말맞이 이웃사랑 기부금 전달
    [대한뉴스(KOREANEWS)] 세종도시교통공사는 20일 연말을 맞이하여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과 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1,241만원의 이웃사랑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 전달식은 공사가 세종 시민을 위해 설립된 만큼, 설립 목적에 맞게 금고 협력사업비 전액인 1,000만원을 지역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도순구 사장의 의지를 담아 개최됐다. 또한, 공사는 지난 12월 5일과 6일에 걸쳐 세종시 북부권 희망나눔 바자회에서 기탁한 141만원의 기부금도 함께 전달했다. 이번 바자회는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주최하고, 세종시설관리공단,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연합하여 개최한 행사로, 500여점 이상의 물품이 기증되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기부된 금액은 세종시 내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서비스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은 “이번 기부금 전달을 통해 세종시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자세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하여 사회적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이에, 세종시 사회서비스원 김명희 원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한 줄기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희정 사무처장은 “세종시 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스한 나눔으로 함께해주신 공사에 감사드린다”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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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1
  • 대구광역시, 2년 연속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대한뉴스(KOREANEWS)]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전국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시행기관 현장평가에서 대구광역시와 대구시장애인부모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 지자체 및 시행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현장평가는 사업 운영·관리와 서비스 제공·관리의 두 가지 주요 영역에서 이뤄졌으며, 총 10개 세부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우수 장애아 돌보미를 선정·포상하는 등 가점 항목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은 장애아동 가족의 일상적인 양육 부담을 줄이고 보호자의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만 18세 미만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아동과 함께 거주하는 가정에 장애아 돌보미를 파견해 학습, 놀이, 신변보호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보호자를 위해 문화·교육 프로그램, 상담·치료 서비스, 자조 모임 등의 휴식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가정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 및 기타 자격 요건에 따라 대상자로 선정된다. 선정된 가정은 소득 수준에 따라 연 1,080시간의 돌봄서비스를 무료 또는 일부 부담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장애아 돌보미는 엄격한 선발 과정과 교육(이론 30시간, 실습 10시간)을 거쳐야 하며, 매년 보수교육(연 8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이는 서비스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용 신청 및 대상자 선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군 장애인복지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 및 장애아돌보미 지원 등 문의는 대구광역시장애인부모회로 하면 된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시는 장애아동 양육가정의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장애아동 가족의 안정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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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2024-12-21
  •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 취업트렌드에서 스트레스 힐링 경력단절예방 네트워킹 강의까지
    [대한뉴스(KOREANEWS)] 울산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6회 2시간씩 총 12시간에 걸쳐 취업특강과 경력단절예방 네트워킹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는 노동시장 환경에 맞춰 여성 구직자들이 필요한 직업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해 주는 시간과 현대사회에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신체적, 정신적 피로를 완화하고 이를 관리하는 기술을 익혀 개인의 행복감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마지막 시간에는 여성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직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커리어를 이어나갈 수 있는 경력단절예방 네트워킹 행사도 진행했다. 교육과정의 세부 내용으로는 △ 취업트렌드Ⅰ- 취미가 직업이 될 수 있다. 티소믈리에 △ 취업트렌드Ⅱ - 재택근무를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한 직업, 라이브 커머스 △ 취업트렌드Ⅲ - 경력보유여성에서 청년CEO로 디지털N잡러 △ 스트레스 힐링Ⅰ- 감정아로마와 싱잉볼 명상 △ 스트레스 힐링Ⅱ - 차 한 잔의 여유로 찾는 힐링 △ 경력단절예방 네트워크 - 꽃과 음악과 따뜻한 티와 함께 하는 저녁으로 실시했다. 서동욱 구청장은 “경력보유여성들이 언제 어디에서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취업 트렌드 교육과 재직 여성들이 직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커리어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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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1
  • 울산 남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합동 점검 및 캠페인 실시
    [대한뉴스(KOREANEWS)] 울산 남구는 20일 삼산동 일원에서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지체장애인협회 남구지회(지회장 이대광) 회원 등 20여 명과 함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점검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남구에 따르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주차위반 신고 건수가 2022년 4,232건과 2023년 5,278건, 2024년 현재 4,337건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구는 장애인들의 주차장 이용에 불편이 계속되고 있기에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통한 계도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민관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점검반은 삼산동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상습 신고 구역인 삼산 다이소와 백화점, 업스퀘어 일원을 순회하며 진행했다. 합동점검을 통해 주차표지 미부착 차량과 주차 불가 표지 차량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와 보행장애인 미탑승 차량,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물건 적치와 주차면을 가로막는 주차방해행위 등을 위반한 차량을 단속했다. 또한,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대상과 이용 가능 차량 등도 홍보해 불법 주정차 근절에 앞장섰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민관 합동점검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들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임을 인식시키고, 비장애인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하는 위반행위에 대해 시민의 경각심이 고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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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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