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변동과 석유 공급 불안정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정유사와 석유비축기지 등 대규모 위험물 저장시설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 사고를 예방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은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소방본부 관계자 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들은 위험물 저장‧취급시설 안전관리 실태, 시설 유지관리 및 안전관리자 감독 체계, 사고 발생 시 대응체계 및 협력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울산소방본부는 이날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위험물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대규모 석유 저장시설은 화재 발생 시 사회적 파급력이 큰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제주자치경찰단, 외국인 관광객 노린 무등록 여행업자 잇달아 적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에서는 최근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편승해 기승을 부리고 있는 무등록 여행업을 근절하기 위해 강도 높은 특별 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무등록 여행업자들은 단순 친목 모임이나 지인 동행으로 위장하는 경우가 많아 현장 단속이 쉽지 않다. 이에, 자치경찰단은 사전 잠복을 통해 이동 경... -
경산소방서, 소방차 전용구역 주차 금지 당부…"생명 지키는 골든통로를 지켜주세요"
경산소방서는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소방차 출동과 원활한 현장 활동을 위해 공동주택 내 소방차 전용구역 주차 금지 준수를 시민들에게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차 전용구역은 화재 발생 시 소방차가 신속히 진입해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공간으로 해당 구역에 차량을 주차하거나 ... -
제주도, “현장서 답 찾는다”…중산간 마을로 찾아간 제주 치안행정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산간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과 현장에서 치안 문제를 논의하는 ‘찾아가는 치안행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13일 오전 애월읍 용흥리사무소에서 ‘찾아가는 지역주민과의 대화’ 첫 현장 간담회를 열고 주민들과 생활 치안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영훈 제... -
경산소방서, 민간인의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화재피해 최소화
경산소방서는 지난 2월 6일 오후 3시 13분경 경산시 하양읍 동서리의 한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민간인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막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하양읍 동서리의 연립주택에서 발생했으며, 인근 식당 업주인 제갈복(남, 61세)씨가 최초로 불... -
전북소방, “2025년 국민행복소방정책 종합평가” 전국 도 단위 3위 달성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전국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국민행복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도 단위 전국 3위를 기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행복소방정책 종합평가는 국민 안전을 위한 소방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평... -
제주자치경찰위, 서귀포 송산동 찾아 주민 현장소통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가 10일 서귀포시 송산동주민센터에서‘2026년도 제1차 찾아가는 현장소통의 날’을 열었다.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치안과 교통안전 등 지역 안전과 관련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송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제주자치경찰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