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S 시설 등 화재 취약 요인 집중 점검 및 맞춤형 안전 컨설팅 실시”

최민철 본부장은 먼저 신안소방서를 방문해 도서 지역 특성에 맞는 소방 안전대책 등 주요 당면 현안업무를 보고받았다. 이어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현장 대원들을 격려하며, 직원들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근무 여건 개선과 도서 지역 출동 체계 강화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어 도내 대표적인 신재생에너지 단지인 안좌쏠라시티를 방문해 태양광 발전시설 현황을 살피고 화재 취약 요인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급증하는 태양광 발전 시설의 화재 위험성을 사전 차단하고, 에너지 저장 장치(ESS) 등 특수 설비에 대한 화재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태양광 패널 및 전력 변환 장치, 에너지 저장 장치(ESS)실 등을 집중 점검하며, 관계자들에게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접속함 및 인버터 정기 점검, ESS실 내부 자동 소화설비 정상 작동 여부 확인,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 방지 등을 강조했다.
최 본부장은 “태양광 발전소는 전력 생산의 핵심 시설인 만큼 화재 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은 물론 인근 지역으로의 피해 확산 우려가 크다.”며, “관계자들의 철저한 모니터링과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신속한 초기 진압을 위해 소방 관서와의 비상 연락 체계를 상시 유지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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