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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취약계층 아토피 아동·청소년 의료비 지원사업 연중 운영

  • 김도성 기자
  • 입력 2026.06.1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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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 대상… 최대 5년간 지원
군산시보건소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아토피피부염 환아를 대상으로 의료비와 보습제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세부터 18세까지의 아동·청소년 가운데 소아청소년과, 피부과, 한의원에서 아토피피부염(질병코드 L20) 진단을 받은 환아이며,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이 해당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등록일로부터 최대 5년간 ▲의료비는 연간 최대 50만 원(월 최대 20만 원) ▲보습제는 3개월마다 1개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의료비와 보습제는 중복 지원되지 않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진단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군산시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보건소 보건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토피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하면서 치료와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의료비와 보습제 지원사업이 취약계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동·청소년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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