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 로앤팜, 경북 대표 경영체로 농부시장 마르쉐 참가

‘농부시장 마르쉐’는 농촌진흥청이 지역 농산물 가공 제품의 판로 확대와 도시·농촌 상생을 위해 추진하는 직거래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경북 대표 4개 경영체 중 예천군 로앤팜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판매된 마늘누룽지(기본맛, 마늘맛, 마늘버터맛)는 예천의 특산물인 홍산마늘을 활용한 건강 간식이다. 일반 마늘보다 클로로필 성분이 풍부한 홍산마늘의 특성을 살렸으며, 은은한 마늘 풍미와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져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로앤팜은 예천군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에서 제품 개발과 기술이전을 받아 예천군 농산물가공 공동브랜드 ‘맛뜰리:예’ 제품으로 생산·판매를 시작했으며, 이후 시장성을 인정받아 독립 가공장을 구축한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장을 찾은 한 소비자는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만든 제품이라 믿음이 갔고, 개인 장바구니를 사용해 구매하니 친환경 압축수세미를 선물로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맛있는 누룽지도 사고, 환경을 생각한 작은 실천에도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부시장 마르쉐 참가는 예천 농산물 가공 제품의 경쟁력을 도시 소비자에게 직접 알릴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 창업과 제품 개발, 판로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예천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예천 농산물 가공 제품, 서울 소비자 입맛 사로잡아
예천군은 14일 서울 양천구 오목공원에서 열린 ‘농부시장 마르쉐’에 참가해 지역 농산물 가공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농부시장 마르쉐’는 농촌진흥청이 지역 농산물 가공 제품의 판로 확대와 도시·농촌 상생을 위해 추진하는 직거래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경북 대표 4개 ... -
동두천시, 요양병원 대상 레지오넬라균 검사 결과 전 건 '음성'
동두천시보건소는 레지오넬라증 예방 및 감염병 발생 사전 차단을 위해 관내 요양병원 6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수계검사를 실시한 결과, 12건의 검체 전부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이 주로 이용하는 요양병원의 냉온수시설 등 환경수계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채취... -
봉화군 보건소, 그린 리모델링으로 임시청사 이전
봉화군 보건소가 ‘그린 리모델링 공사’에 따라 임시청사로 자리를 옮겨 군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6월 12일(금) 이전을 완료하고, 주말을 지나 6월 15일(월)부터 각 임시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임시청사는 행정업무와 진료업무 공간으로 이원화되어 운영된다. 사전... -
합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국립부곡병원 낮병동 체험 실시
합천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 6월 12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대상자 10명과 함께 국립부곡병원 낮병동을 방문해 치료 및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회복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낮병동의 실제 운영 방식과 다양한 재활 프... -
예천군 맛뜰리:예, 범우리 플리마켓서 인기몰이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13일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범우리 플리마켓'에 참가해 예천군 농산물 가공 공동브랜드 ‘맛뜰리:예’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원 6명이 참여했다. 조합원들은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해 HACCP 인증 시설인 예천군 농산물가... -
신안군,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캠페인 진행
신안군은 해수 온도 상승으로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병어 축제 현장에서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 섭취 또는 상처 난 피부의 바닷물 접촉으로 감염되며, 발열·설사·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간질환자, 당뇨병 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