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농산물로 만든 다양한 가공 제품과 간식, 방문객 발길 사로잡아

이번 행사에는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원 6명이 참여했다. 조합원들은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해 HACCP 인증 시설인 예천군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에서 생산한 20종의 가공 제품을 선보였다.
행사장에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곡물라떼와 쑥서리태라떼를 비롯해 여름철 인기 제품인 쌀아이스크림을 판매해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동결건조사과 간식을 비롯해 ▲마늘누룽지 ▲레드비트분말 ▲40초 큐브된장국 ▲서리태가루 등 다양한 ‘맛뜰리:예’ 제품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경북도청신도시에서 열린 행사인 만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와 건강 간식류를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 가공 제품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자리가 됐다.
행사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들이 건강하면서도 젊은 세대의 입맛에 맞게 다양하게 구성돼 인상적이었다”며 “가족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료와 간식이 많아 더욱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농업인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이 가공을 통해 새로운 가치로 탄생하는 과정을 소비자와 직접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맛뜰리:예’를 통해 예천 농산물의 우수성과 지역 가공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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