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환자와 가족 등 50여 명 참여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지역주민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걷기 전 스트레칭과 근육 운동법을 배우고, 실버 음악을 활용한 치매예방 건강체조를 통해 신체 활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완주전통문화공원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치매 극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치매퀴즈존 운영과 천연샴푸, 비누, 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함께 황톳길을 걸으며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예방 및 인식 개선 사업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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