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팸투어는 영도의 주요 명소를 연결하는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최신 여행 트렌드에 맞춘 고품질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구 관계자뿐만 아니라 ▲SNS 서포터즈 ▲동서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생 ▲여행사 관계자 등 총 19명이 참여하여 민·관·학이 함께하는 다각도 홍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영도 관광안내센터를 기점으로 ▲흰여울문화마을 ▲태종대 유람선 ▲중리 해녀촌 ▲국립해양박물관 ▲미피 카페 ▲삼진어묵 본점 등 영도의 역사와 트렌드를 아우르는 대표 코스를 직접 체험했다. 이들은 현장의 생동감을 살린 스케치 영상과 MZ세대를 겨냥한 숏폼 콘텐츠 등을 직접 기획·촬영하며 영도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이날 제작된 감각적인 콘텐츠들은 향후 투어버스 운영업체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 등에 게시되어 영도 관광 브랜딩을 위한 핵심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팸투어의 한 참가자는 “투어버스를 이용해 흰여울문화마을과 태종대 등 영도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좋았고, 특히 중리 해녀촌처럼 영도만의 색깔이 짙은 장소들이 인상 깊었다”며 “이번 팸투어를 통해 영도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체험한 만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도를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대학생과 서포터즈의 참신한 시각을 통해 영도의 해양 관광 자원을 보다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관광객들이 머물고 싶은 영도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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