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개 기업 참여, 현장에서 면접·채용까지 96명 모집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파주시 일자리센터는 현장에서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 기업과의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또한 이력서 지원 등 채용 대행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구직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들은 식품, 세탁업, 판매업, 물류 및 포장, 반도체 생산/검사, 도서 집책/검수, 전기·전자, 인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9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구직자는 사전 신청 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원하는 기업의 면접에 응시할 수 있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확인된 현장의 수요와 의견을 반영해 더욱 내실 있게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연계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열린 2026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에서는 13개 기업과 173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92명이 채용되며 모집인원(86명) 대비 107%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한 바 있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파주시, '2026 제1차 가치 동행 페스타' 개최
파주시는 오는 4월 9일부터 6월 7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가치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가치 동행 페스타’를 개최한다. ‘가치 동행 페스타’는 파주시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이 협력해 추진하는 대규모 야외 행사로, 사회적경제기업 ... -
경남도, 도쿄서 ‘K-관광로드쇼’ 참가... 골든위크 관광객 유치 박차
경상남도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K-관광로드쇼’에 참가해 경남관광 매력을 알리는 현장 마케팅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했으며,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유치 목표에 발맞춰 일본 여행업계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 관광을 집중 홍보하기 ... -
스탬프 찍고 머무는 구미…체류 늘리고 2만원 돌려준다
구미시가 관광지를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최대 2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미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년 구미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며, 4월 15일... -
순창군,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선정
순창군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순창군을 포함한 전국 8개 지자체를 2026년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대상지로 최종 확정했으며, 향후 혜택지 등록과 QR 스캐너 설... -
파주시, ‘도라산 셔틀열차’를 통일부와 함께 ‘디엠지(DMZ) 평화이음 열차’로 확대 개편 운영
파주시는 올해 3월까지 매월 1회(총 19회), 누적 1,700여 명이 이용해 꾸준히 인기를 얻었던 ‘도라산 셔틀열차’ 연계 관광을 ‘디엠지(DMZ) 평화이음 열차’로 개편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엠지(DMZ) 평화이음 열차’는 6년 6개월 만에 운행이 재개되는 서울역⁓도라산역 정기 관광 열차로, 디엠지(DMZ)를 넘어 남북... -
서울시, 18일 광화문광장서 4·19혁명 66주년 기념행사 개최
부정선거와 독재정권에 항거한 4·19혁명이 일어난 지 66번째 해를 맞아 민주주의 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계승, 발전시키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기념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4월 18일 오후 7시, 4·19혁명 당시 시민들이 경무대를 향해 행진했던 역사적 공간인 광화문광장에서 ‘4·19혁명 66주년 서울시 기념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