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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완산동·노송동 찾아 현장 중심 소통 ‘집중’

  • 박수향 기자
  • 입력 2026.03.1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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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범기 시장, 13일 오전과 오후 완산동·노송동 차례로 방문해 현장 중심 연두순방 실시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13일 오전과 오후 각각 완산구 완산동과 노송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주시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2026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날 우 시장은 완산동 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 임원진들을 만나 민선8기 전주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우 시장은 △완산벙커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 추진 △완산시립도서관 포장도로 개선 △매곡로 침수 방지 대책 등 주민 생활과 밀착된 사업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를 도왔다.

이어 우 시장은 완산동 권역의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노인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노송동 주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먼저 노송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자생단체 임원진 간담회에는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임원진 약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송동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우 시장은 이날 천사마을 주민공간 조성지와 기린봉 노인복지관, 기린봉아파트 경로당 등 주요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노송동 발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것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는 앞으로도 ‘연두순방’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시민들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연두순방을 통해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면서 “시정 운영에 대한 소중한 제안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주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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