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구·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 본격화… 성장엔진 산업·인재 함께 키운다

  • 양인승 기자
  • 입력 2026.03.10 16:09
  • 글자크기설정

  • 3월 10일 ‘대구·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추진단(TF)’ 출범 및 킥오프 회의 개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대경권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선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3월 10일 오후 3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추진단(TF)’을 출범하고, 첫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추진단(TF)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교육부의 지역 주도형 고등교육 정책에 발맞춰 대구·경북 권역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부 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정부는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성장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제시하고, 초광역 협력 기반의 산업·교육 생태계 구축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교육부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개편해 ‘5극3특’ 기조에 부합하는 산업·경제 권역 단위 맞춤형 인재양성을 추진 중이다.

교육부가 추진하는 초광역 인재양성 체계 구축 공모사업은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총 800억 원, 과제당 100~150억 원)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총 1,200억 원, 대경권 195억 원 규모)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에 대구시와 경북도는 초광역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산업수요 중심의 인재양성 모델을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대구의 인공지능(AI)·로봇·헬스케어·미래모빌리티·반도체 등 D5 미래산업과 경북의 반도체·소재부품·이차전지·바이오 등 지역 성장엔진 산업을 연계한 전문인력 육성 전략을 마련해 초광역 산업벨트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구·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추진단(TF) 운영 계획 ▲교육부 공모사업 공동 대응 전략 ▲성장엔진 산업 분야 인재양성 협력과제 발굴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양 시·도는 이번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확대 운영하고, 산업수요 기반의 초광역 인재양성 로드맵을 마련해 실무형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대구시와 협력해 지역 기업, 연구소 등 현장 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대경권 성장엔진 분야별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모델을 마련해 국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추진단 회의를 시작으로 양 시·도의 초광역 협력을 통해 산업과 인재를 함께 키우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교육부 공모사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광주광역시, 우원식 국회의장 개헌 제안 환영
  •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람 중심 피지컬 AI 비전으로 AI 강국 실현 앞당기겠다”
  • 경기도,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4.5일제 효과 입증. 정부·국회와 함께 전국 확산 추진”
  • 부산시-해수부 '원팀' 체제 가동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 논의 시작
  • 경기도, 중동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 600억 신설, 김동연 “기업·도민 안정 위해 신속한 조치 필요”
  • 아일릿 ‘Almond Chocolate’, 日서 또 역주행 인기 돌풍!
  • 엑소 카이, 네 번째 미니앨범 ‘Wait On Me’ 4월 21일 발매
  •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미대사관 화상회의
  • 누적 출하량 2천만대 돌파! 전 세계를 사로잡은 LG 올레드 TV의 인기 비결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구·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 본격화… 성장엔진 산업·인재 함께 키운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