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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덕동 통장협의회, 향동천·마을안길 환경정화 활동 실시

  • 박수향 기자
  • 입력 2026.03.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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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꾸네 쓰담쓰담 환경정화사업’ 일환 통장, 동 직원 30여 명 참여
고양특례시 덕양구 대덕동은 지난 10일, 봄을 맞아 통장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향동천과 마을안길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덕양구청 ‘더꾸네 쓰담쓰담 환경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대덕동 통장협의회 회원과 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말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모여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정비 구간인 향동천은 주민들이 산책과 여가활동을 위해 자주 찾는 공간이자, 서울시와 경계에 위치한 대덕동의 대표적인 생활공간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향동천 산책로를 비롯해 마을 구석구석의 안길과 배수로 주변에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와 퇴적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올바른 분리배출과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해 주민들이 스스로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참여 문화 확산에 힘썼다.

김인정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마을 얼굴인 향동천과 이웃들이 매일 걷는 마을안길을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만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소영 대덕동장은 “마을을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대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대덕동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다양한 마을 가꾸기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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