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양군, '2026년 옥내 급수설비 개량지원 사업' 추진

  • 박수향 기자
  • 입력 2026.03.12 05:26
  • 글자크기설정

  • 노후 급수관 교체 지원…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환경 조성
단양군이 노후 급수관으로 인한 녹물 발생 등 수돗물 수질 문제를 개선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옥내 급수설비 개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건축물의 옥내 급수설비 교체 비용을 지원해 깨끗한 수돗물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물 복지를 높이는 동시에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과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된 건축물이다.

일반주택의 경우 연면적 165㎡ 이하,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이 해당된다.

또한 아연도강관 등 비내식성 자재의 내부 부식으로 녹물이 발생하거나 수질검사 결과 수질기준을 초과한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최대 80만 원 범위 내에서 건축물 면적에 따라 공사비의 30%에서 90%까지 차등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공사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접수 기간 이후에도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단양군 상하수도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공사를 완료한 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현장 확인 및 검토 절차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노후 급수설비 개선을 통해 군민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물 복지 향상과 수돗물 신뢰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광주광역시, 우원식 국회의장 개헌 제안 환영
  •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람 중심 피지컬 AI 비전으로 AI 강국 실현 앞당기겠다”
  • 경기도,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4.5일제 효과 입증. 정부·국회와 함께 전국 확산 추진”
  • 부산시-해수부 '원팀' 체제 가동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 논의 시작
  • 경기도, 중동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 600억 신설, 김동연 “기업·도민 안정 위해 신속한 조치 필요”
  • 아일릿 ‘Almond Chocolate’, 日서 또 역주행 인기 돌풍!
  • 엑소 카이, 네 번째 미니앨범 ‘Wait On Me’ 4월 21일 발매
  •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미대사관 화상회의
  • 누적 출하량 2천만대 돌파! 전 세계를 사로잡은 LG 올레드 TV의 인기 비결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단양군, '2026년 옥내 급수설비 개량지원 사업'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