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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도 다이어트"… 영등포구, 쓰레기 '1천 톤' 감량에 앞장

  • 박수향 기자
  • 입력 2026.03.1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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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 1인당 연간 종량제 봉투(10L) 1개 줄이기…생활 속 쓰레기 감량 실천
영등포구가 올해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라 구민과 함께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는 ‘영등포 다(多)함께 다(多)이어트’ 와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는 수도권 3개 시도에서 생활폐기물을 소각이나 재활용하는 과정 없이 땅에 바로 묻는 직매립을 금지하고, 처리가 끝난 잔재물만 묻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에 구는 ‘영등포 다(多)함께 다(多)이어트’ 캠페인을 통해 주민 1인당 연간 종량제 봉투(10L) 1개 줄이기를 목표로 생활 속 쓰레기 감량 실천을 확산한다. 지난해 연간 발생량 대비 약 1,023톤의 생활폐기물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쓰다점빵(쓰레기 다이어트 점빵)’ 운영과 자원순환 교육 등 영등포구만의 ‘폐기물 감량 19대 실천 사업’과 연계해 현장 중심 홍보를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자발적 폐기물 감량을 독려하는 폐기물 다이어트 ‘3행시’ 챌린지를 오는 16일까지 영등포구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재활용 확대를 위한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사업’도 추진한다. 폐비닐은 다른 폐기물과 섞이지 않도록 따로 모아 배출하면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다. 기름이나 물 등 액체가 묻은 비닐은 내용물을 비운 후 배출하면 재활용이 가능하며, 고추장이나 소스 등이 묻은 비닐도 물로 헹군 뒤 분리배출 할 수 있다.

구는 관내 재활용정거장 등에 ‘우리동네 분리배출 자원관리사’를 배치해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재활용 참여를 돕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올해 직매립 금지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구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정책을 통해 생활 속 쓰레기를 줄여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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