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전복·여름 오분자기 순차 보급…현장 기술지도도 병행

전복류(전복과 오분자기)는 종자 생산 과정에서 알에서 부화한 뒤 부유 시기를 거쳐 부착판에 안착해 성장한다. 이 부착 단계에서 규조류를 섭식하는데, 안정적인 먹이 공급 여부가 전복류 종자 생산의 성패를 사실상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연구원은 여러 종류의 규조류를 자체 배양해 전복류 생산어가에 무상으로 공급해 왔다.
올해는 3월까지 신청을 받아 4월 1일부터 보급을 시작한다. 전복은 5월부터 종자 생산이 이뤄지는 만큼 4월 중 먼저 공급하고, 여름철에 종자 생산이 시작되는 오분자기는 여름철에 맞춰 별도로 보급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먹이생물 보급과 함께 종자 생산 현장에 직접 나가 기술지도를 병행해 생산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강봉조 원장은 “전복류 안정 생산은 양식산업뿐 아니라 수산자원 조성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종자 생산은 양식산업의 근간인 만큼 기술 개발과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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