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까지 맞춤형 환경교육…장애인·초등 고학년 프로그램 신설

시는 람사르습지도시 김해의 위상을 높이고, 계절 특성에 맞춘 현장 중심 교육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봄철은 습지 내 식물 개화와 양서류 산란, 곤충 활동이 활발한 시기로 생태교육에 적합한 시기다.
이에 시는 실내 전시 해설과 야외 탐방을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화포천습지 과학관에서는 ▲장애인 단체 대상 ‘화포천습지 과학관 탐방’ ▲초등 3학년 대상 ‘화포천습지로 소풍가자’ ▲만들기 체험 ‘화포천 봄 이야기’ ▲생태 요리체험 ‘화포천 요리교실’ ▲초등 고학년 대상 ‘환경보드게임’, ‘과학관 탐험대’ ▲가족 단위 참여형 ‘화포천 아우름길 봄마실’등을 운영한다.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화포천생태관광협회)은 ▲생태체험 프로그램 ‘제비마을탐방’, ‘풀꽃이 들려주는 습지이야기’ ▲가족 단위 참여형 ‘논이야기’등 현장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장애인 단체 대상 과학관 탐방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하며, 향후 노인·다문화·아동시설 등으로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초등 고학년 대상 프로그램을 신설해 연령별 맞춤형 교육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상상놀이터, 목재생태마당 등 기획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생태 모니터링, 해설사 전문교육을 병행해 운영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봄은 생태 변화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습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생태교육을 통해 명품 람사르습지도시 김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별 상세 일정 확인과 신청은 화포천습지 과학관 누리집을 참고하고 문의는 화포천습지 과학관 김해화포천생태관광협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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