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정보 모니터요원 50여 명 대상 실무교육 및 간담회 개최

이번 교육은 최근 옴 발생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일선 모니터기관 담당자들의 감염병 예방‧관리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 피부과 김동현 교수를 초빙해 줌(Zoom)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 교수는 옴의 역학 및 진단 기준, 접촉자 관리, 환경 소독 방법, 신고 및 처리 절차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을 설명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질병정보 모니터망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담당자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사회 감염병 감시체계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달서구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맞아 어르신 구강건강 행사 개최
대구 달서구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월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대상으로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어르신 구강건강 관리의... -
군산시, 취약계층 아토피 아동·청소년 의료비 지원사업 연중 운영
군산시보건소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아토피피부염 환아를 대상으로 의료비와 보습제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세부터 18세까지의 아동·청소년 가운데 소아청소년과, 피부과, 한의원에서 아토피피부염(질병코드 ... -
강서구, 인공지능으로 치매 환자 '실종 방어벽' 세운다
서울 강서구는 오는 16일 발산역 일대에서 ‘치매 환자 실종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이 발표한 ‘실종아동 등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접수된 전체 실종 신고 건수는 총 49,624건에 달했다. 이 중 치매 환자 실종 신고는 15,502건으로 전체의 약 31%를 차지해 치매 환자 실종... -
감자 종주국’페루대사, ‘감자 주산지’괴산 방문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파울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Paul Fernando Duclos Parodi) 주한 페루대사가 세계 감자의 날 기념해 충북 괴산군을 공식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안데스산맥을 넘어온 ‘감자의 고향’ 페루와 대한민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감자의 주산지’괴산군이 국경을 넘는 끈끈한 만남을 시작한 ... -
동두천시, 요양병원 대상 레지오넬라균 검사 결과 전 건 '음성'
동두천시보건소는 레지오넬라증 예방 및 감염병 발생 사전 차단을 위해 관내 요양병원 6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수계검사를 실시한 결과, 12건의 검체 전부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이 주로 이용하는 요양병원의 냉온수시설 등 환경수계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채취... -
합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국립부곡병원 낮병동 체험 실시
합천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 6월 12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대상자 10명과 함께 국립부곡병원 낮병동을 방문해 치료 및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회복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낮병동의 실제 운영 방식과 다양한 재활 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