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제4기 자원순환 시민전문가 15명 위촉

이번에 위촉된 전문가들은 제4기 교육생으로, 시민 주도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신규로 양성됐다. 이들은 위촉에 앞서 4주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새활용의 이해 등 자원순환 관련 교육 과정을 이수했으며, 자원순환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시민으로 구성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4기 위촉 강사들은 기존 1~3기 시민전문가와 함께 찾아가는 자원순환 체험교실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직접 순회하는 현장 맞춤형 환경교육을 통해 시민 인식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전문가와 함께하는 맞춤형 환경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주도의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서 부시장은 “마을 현장에서 시민들의 환경인식을 바꾸는 가장 큰 힘은 바로 여러분의 전문성과 열정”이라며, “김제시가 청정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부심을 가지고 자원순환 문화를 선도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시는 하반기에 ‘찾아가는 자원순환 체험교실’운영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참여마을을 신청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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