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견병은 주로 야생동물을 통해 개에게 감염되며 사람에게도 전염이 가능한 인수공통전염병으로서 예방을 위해서는 3~4개월령에 1회 접종 후 1년마다 보강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시는 도농복합도시 특성을 고려해 야생동물의 출현이 빈번한 산간·농촌지역(읍·면)과 도심지역(동)을 구분해 개 광견병 예방 사업을 하고 있다.
산간·농촌지역 예방접종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공수의 8명이 각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실시한다.
단체 접종일은 각 읍·면마다 다르니 해당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도심지역 예방접종 희망 시민은 사업 기간 동안 지정 동물병원에 동물등록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미등록 견도 동물등록 신청을 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지정 동물병원 명단과 주소는 시 누리집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다만, 병원마다 약품 수량이 제한돼 약품이 조기 소진될 수 있으므로 문의 후 방문을 권장한다.
지난해 시는 1,060마리에 800만원을 지원했다.
정동진 시 축산과장은 “시민의 안전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서 예방접종을 하시기 권장 드린다”며 “더불어 동물 관련 영업장은 물론 식당 등 각종 영업장에서 광견병 접종 증명서 휴대 필요가 확대되는 만큼 접종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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