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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해빙기 맞아 관내 주요 사업 현장점검

  • 박수영 기자
  • 입력 2026.03.1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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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화 고지배수터널 현장과 학성가구거리 활력센터 등 대상
울산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가 해빙기를 맞아 중구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점검활동을 펼쳤다.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정재환)는 12일 중구 학성동에 위치한 학성가구거리 활력센터를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점과 개선책을 논의했다.

학성가구거리 활력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3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연면적 845.81㎡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층~2층은 베이커리 카페, 3층은 파티룸, 4층은 공유사무실로 구성돼 있다.

지난 2월 6일 문을 연 뒤 SNS 등 온라인 홍보를 통해 20~30대 고객 유입을 유도해 인근 학성가구거리 상권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복지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개관 한 달째를 맞이한 활력센터의 시설을 둘러보고 공간 활용과 상권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복지건설위원회는 앞서 지난 10일에는 태화자연재해위험지구 고지배수터널 현장을 찾아 공사 중단 이후 조치 상황과 향후 진행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고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지난해 9월 문을 연 입화산 아이뜰놀이공원을 찾아 시설물을 점검하고 봄철 이용객 증가시 운영 효율성 제고 방안에 대해 점검했다.

복지건설위원회 정재환 위원장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주민 관심도가 높은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문제점 및 보완책을 직접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중구의 시설물이 주민 편의를 높이고 민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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