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단속은 오는 3월 23일부터 5월 26일까지 약 3개월간 실시되며, 관내 화재취약대상 21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및 합동단속팀을 편성해 불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사항은 ▲소방시설 폐쇄·차단 및 방화구획 훼손 ▲소방시설 고장 방치 및 임의조작 ▲불법 하도급 및 분리발주 위반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위반 등 소방관계법령 위반 전반이다.
특히 요양시설, 숙박시설, 공사장 등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대상에 대해 중점 단속을 실시하고, 위법사항 적발 시 사안에 따라 과태료 부과, 시정명령, 입건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서산소방서는 단속에 앞서 언론 홍보를 통해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유도와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화재는 사소한 안전수칙 미준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엄정한 단속과 함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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