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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신속집행은 바로 실행해야 할 사안”...민생경제 회복·기업 지원·도시 정책에 올인

  • 박수영 기자
  • 입력 2026.03.0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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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생 안정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행정 역량 집중”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민생경제 안정의‘경기 대응’, 기업 불편 최소화 및 투자 유치를 위한‘기업 친화 행정’, 야간 경관 및 교통 개선의‘도시 정책’ 등 3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방향성은‘신속 집행’으로 압축됐다.

이 시장은“최근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재정의 신속 집행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며“특히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명절 기간 추진했던 전통시장 환급 지원 사업의 잔여 예산 약 4억 5000만 원을 활용해 향후 연휴 기간을 이용한 추가 소비 촉진 행사 추진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또 지역 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의 신속 집행을 추진하고, 지역 대표 바이오기업 등 주요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기업 현장 방문과 소통을 확대해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해야 한다는 지침도 내렸다.

이와 함께 도시 문화·경관 정책도 함께 논의됐다.

시는 첫 대전시청사(옛 대전부청사)와 대전 테미문학관 등 일대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야간 경관 조명 적극 추진을 검토하고, 시민들이 야간에도 도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경관을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보행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한밭수목원 일대 맨발 걷기길의 폭을 확대하고 편의시설을 보완하는 등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도시철도 트램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 지하도 상가 등 공유재산 사용료 경감 홍보, 야구장 주변 교통 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함께 점검했다.

이 시장은“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시민과 지역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생 안정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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