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속초시, 봄꽃 38만 본 식재 본격 착수

  • 박수영 기자
  • 입력 2026.03.09 13:32
  • 글자크기설정

  • 경관조명 추가·계절 꽃 식재로 사계절·주야간 볼거리 풍성
속초시는 봄철을 맞아 시 관문인 설악해맞이공원 입구를 포함한 가로변 40개소에 본격적인 봄꽃 식재 작업을 시작했다.

시는 설악해맞이공원 일원을 시작으로 4월 중순까지 주요 도로 가로화단과 원형 화분에 팬지 등 38만 본의 봄꽃을 심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 시 직영 꽃묘장에서 봄꽃 파종에 들어가는 등 지난 2월까지 꽃묘 생산과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시는 이번 봄꽃 식재를 시민과 관광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주요 관문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추진해 도시 경관을 한층 더 밝고 화사하게 개선할 계획이며 밤에도 즐길 수 있는 경관조명을 추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계절별 특색 있는 꽃 경관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사계절, 주야간 내내 볼거리가 있는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꽃과 함께하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겨울 청초호 유원지와 속초광장에 심은 튤립 7만 본의 개화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4월에는 청초호 유원지 분수광장 일원에 계절 꽃 화단을 조성하고 잔디광장 난간에 피튜니아를 심은 화단 200여 개를 조성해 강원특별자치도 최고의 관광지인 청초호 유원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계절 꽃 식재 사업을 위해 시 직영으로 꽃묘장을 운영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예산 절감 등의 일거양득 효과를 얻고 있다.

봄꽃 식재가 완료되는 대로 마리골드와 백일홍 등 여름꽃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대한민국 관광 1번지 속초시 전역과 도내 관광지 1위 청초호 유원지에 연중 계절 꽃을 심어 더욱더 생기 있고 활력 넘치는 도시, 일상에서 늘 꽃과 함께할 수 있는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광주광역시, 우원식 국회의장 개헌 제안 환영
  •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람 중심 피지컬 AI 비전으로 AI 강국 실현 앞당기겠다”
  • 경기도,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4.5일제 효과 입증. 정부·국회와 함께 전국 확산 추진”
  • 부산시-해수부 '원팀' 체제 가동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 논의 시작
  • 경기도, 중동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 600억 신설, 김동연 “기업·도민 안정 위해 신속한 조치 필요”
  • 아일릿 ‘Almond Chocolate’, 日서 또 역주행 인기 돌풍!
  • 엑소 카이, 네 번째 미니앨범 ‘Wait On Me’ 4월 21일 발매
  •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미대사관 화상회의
  • 누적 출하량 2천만대 돌파! 전 세계를 사로잡은 LG 올레드 TV의 인기 비결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속초시, 봄꽃 38만 본 식재 본격 착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