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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민간·가정 어린이집 8곳 환경 개선…6400만원 투입

  • 양인승 기자
  • 입력 2026.03.1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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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아이들의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관내 민간 및 가정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설 노후화로 개보수가 시급한 민간 어린이집 4개소와 가정 어린이집 4개소 등 총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총 6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6월까지 모든 공사와 장비 구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현장의 수요가 높은 실질적인 환경 개선에 집중된다. 바닥재와 도배지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아이들이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낡은 냉난방기와 제습기, 보일러 등 필수 시설을 정비한다.

시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민간 보육 현장에 직접 예산을 투입함으로써, 저출산 여파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의 재정 부담을 덜고 시설 간 격차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아이들이 매일 머무는 공간인 만큼 생활 환경과 직결된 시설을 우선적으로 정비할 것”이라며 “정읍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경쟁력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정읍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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