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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북삼건강생활지원센터, 대사증후군 예방 운동프로그램 추진

  • 김도성 기자
  • 입력 2026.03.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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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대상 :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등록자 대상 신청접수
동해시보건소 북삼건강생활지원센터는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등록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요가 ▲줌바댄스 ▲매트필라테스 ▲근력초급운동 ▲근력심화운동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월 신청 접수를 통해 참여자를 선발했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대사증후군 예방과 만성질환 위험요인 개선을 목표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동해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 운동전문가가 북삼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체력측정을 실시했다.

체력측정은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 등 기초체력 전반에 대해 진행됐으며, 측정 결과에 따른 상담과 맞춤형 운동처방도 함께 제공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와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상반기 프로그램 종료 시점인 7월에는 동해체력인증센터와 다시 연계해 사후 체력측정을 실시하고, 운동 참여에 따른 건강 개선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A씨는 “운동 시작 전 내 몸의 상태와 체력 수준을 측정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프로그램 종료 시 지금보다 더 나은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운동에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체계적인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지도를 통해 대사증후군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주민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근거 기반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삼건강생활지원센터는 동해시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기초검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건강·운동·영양 분야별로 맞춤형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보건소 북삼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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