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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착한가격업소’ 3곳 신규 지정, 총 21곳 운영

  • 박수향 기자
  • 입력 2026.03.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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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리적인 가격·청결·친절로 물가안정과 지역상권 활성화 유도
거창군은 10일 고물가 상황에서 군민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물가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3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거창군의 착한가격업소는 기존 18개소에서 총 21개소로 확대됐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면서 위생·청결 및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업소를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제도이다.

총 17개소에서 신청했으며, 1차 가격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가격 수준, 위생 상태, 서비스 등을 종합 심사한 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신규 지정 업소는 거창통닭(후라이드 15,000원), 그때 그집 고기(등심 150g 22,000원), 명성아구찜(아구찜 소 25,000원) 3개소이다.

착한가격업소에는 표찰·스티커 제작, 전기·수도 등 공공요금 지원, 종량제봉투 및 물품 지원 등 업소 운영에 도움이 되는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행정안전부와 연계한 홍보 및 지도(검색) 서비스 등을 통해 이용 활성화를 지원한다.

거창군은 행정안전부의 착한가격업소 대국민 추천과 연계해 우수업소를 수시 발굴하고 7월 중 하반기 신규 지정 접수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착한가격업소 관련 정보는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지역과 업종을 선택해 지정업소를 검색할 수 있고 관련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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