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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자 역량 강화

  • 양인승 기자
  • 입력 2026.03.1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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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 오는 27일 법 시행 앞두고 최일선 실무자 읍면동장 등 대상 교육
충남도가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최일선 현장 실무자인 읍면동장의 역할 확립과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는 10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15개 시군 읍면동장과 통합돌봄 실무자 등 45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시행 관련, 읍면동장 및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의 역할을 명확히 규정하고,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역량을 높여 시행 초기 현장의 혼선을 방지함과 동시에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의 시행과 읍면동의 역할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의 이해 △사례 중심의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방법 등을 통해 실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밀착형 대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지원계획 수립’ 및 읍면동장이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총괄하는 리더로서의 책임감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병원이 아니라, 거주하는 곳에서 계속해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을 통합해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읍면동은 돌봄이 필요한 도민을 가장 먼저 만나는 창구이자 정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현장”이라며, “서비스 연계를 넘어 민관 협력의 중심축으로서 읍면동의 역할을 강화해 통합돌봄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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