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최초 ‘읽기-쓰기-출판’ 원스톱 미래 독서 모델... AI 시대 미래 인재 양성 가속화

‘디지털 북로드’는 종이책 중심의 독서 환경을 넘어 ‘읽기–쓰기–출판’ 전 과정을 교육과정과 연계한 광주하남형 미래 독서교육 모델이다. 읽기에서 쓰기, 출판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전국 최초 사례로, 지난해 7개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12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콘텐츠를 생산하는 ‘1인 1저자’ 모델을 지향하며, 전문 학술 DB 연계 탐구 활동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텍스트·이미지·영상 등 다양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다중매체 해득 역량(Multi-literacy)을 강화한다.
교육지원청은 참여 학교에 교당 350만 원의 정책현안사업비를 학교회계전출금 형태로 지원해 작가 강연, 북콘서트, 전자책 쓰기 플랫폼 활용, 전자책 출판 및 전시 등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생성형 AI를 창작 보조 도구로 활용하고, 작가 멘토링과 AI 윤리 교육, 저작권 가이드라인을 통해 책임 있는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학생맞춤형통합지원 체계와 연계해 ‘치유의 글쓰기’ 프로그램과 AI 보조 도구를 활용한 글쓰기 지원을 통해 포용적 독서교육을 강화한다. 오는 11월에는 북페스티벌, 학생 저자 출판 기념회, 디지털 작품 전시 등을 통해 학생 창작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디지털 북로드는 읽기에서 쓰기까지 이어지는 전국 최초의 미래 독서 모델”이라며 “광주하남에서 검증된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해 미래 독서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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