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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불안한 부모에서 배움의 동반자로’북부도서관 학부모 특강 운영

  • 이재창 기자
  • 입력 2026.03.1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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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퀴즈’화제의 주인공 최순나 작가 초청 학부모 교육 특강 개최
대구시교육청 산하 북부도서관은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전문가이자 작가인 최순나 작가를 초청해 학부모 대상 특강'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배웁니다'를 운영한다.

최순나 작가는 학부모 교육과 자녀 학습코칭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교육 전문가로, 부모의 교육관과 가정에서의 배움 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저서를 집필해 왔다.

담임교사 시절 아이들과 함께 쓴 책'1학년이 쓴 1학년 가이드북'으로 제자들과 함께 tvN〈유 퀴즈〉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2025년에는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대구교육상을 수상하며 학부모 교육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특강은 자녀 교육과정에서 느끼는 학부모의 불안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총 2회로 구성되며 회차별 30명의 학부모가 참여한다.

1회차 강연은 지난 3월 5일 오전 10시에‘오늘도 불안한 학부모에게, 학부모라는 이름으로 잘 살아가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자녀의 학습과 성적에 대한 부담 속에서 불안을 느끼는 부모의 마음을 돌아보고, 부모가 먼저 안정된 교육관과 태도를 보이는 것이 아이의 성장과 배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2회차 강연은 3월 12일 오전 10시에 ‘공부 정서는 이미 아이 안에 있다’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아이가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부모의 역할과 아이의 내면에 이미 존재하는 학습 동기와 호기심을 발견하는 방법,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학습 환경 조성 등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정현호 관장은 “이번 특강이 자녀 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위로와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부모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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